AI 서비스 중 가장 급격하게 세를 불리는 기업은
아무래도 엔트로픽이겠죠.
빌드업이 우선 훌륭했습니다.
클로드코드, MCP 등으로 일단 개발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하였고,
그것은 곧 생태계의 확장이란 결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aI는 유머게시판으로 인식하나 봅니다)
코워크의 성공은 그러니까 클로드코드의 바탕 위에 선택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모데이 말로는 2년 뒤를 보던 시장과 달리 올해 말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거라고 하니,
얼마나 효율적인 관리 및 투자를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반면, 이렇게 수익화가 잘 진행 되고 있는 곳과 달리
중국의 기업들은 사활을 걸고 AI분야에서도 슬슬 출혈 경쟁에 들어가려는 모양새입니다.
아니 지금까지 수시로 할인 경쟁하던 것은 출혈 경쟁이 아니었나 싶겠지만, 아닌 것이 맞아 보입니다.
왜냐면...최근 딥시크의 가격인하에 대해 본사는 75%의 영구 가격인하라고 했고,
여기에 이어 샤오미 '미모' 모델은 최대 99% 인하를 영구적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다소간의 함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버전을 내놓게 될 무렵, 말이 영구지 지난 버전은 컴퓨팅 자원을 적게 할당하면 되거든요.
아무리 좋아도 이전 버전을 쓰는 사람의 수가 현저히 적은 것도 사실이고요.
지금 데이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모델 중 선두라고 할 수 있는 Qwen과 Kimi는 아직 출혈 경쟁에 뛰어들고 있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적당한 기간 할인은 해 왔었는데요. 과연 영구적인 75~99% 할인이라는...흐름에 동참할 것인지...
앤트로픽도 mcp 내놓고 그럴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시장점유율은 1년넘게 지나서야 반영됬는데
또 지금 트랜드는 코덱스를 많이 이용하는 쪽이 흐름이라...
개인 쪽은 그러한데,
기업용으로 클로드가 크게 흥한다고 합니다.
레딧 등 커뮤니티 분위기 보면 Opus 4.7 vs GPT 5.5 는 후자가 압승한다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이미 클로드로 구축해버린 기업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향후 신규 구축하는 곳은 GPT가 더 앞설 것 같네요
결국 1차전은 중국은 패배할 겁니다.
정부 규제나 정보보호 그런 논리는 필요 없고.
성능 이런 기술적인 문제를 논할 단계도 없습니다.
결국. AI를 운영 하는 비용.
구축 하는 비용은 미국과 큰차이가 없는데.
그 서비스에 이용자가 지불할수 있는 비용의
한계가 양측 진영 갭이 너무 크거든요.
미국은 사용자가 지불하는 돈으로.
AI 개발. 구축. 운영 다 가능한데.
중국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