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무시무시한 실적에 힘입은 한국증시 8000돌파와 미국 나스닥의 기술주 상승을 접하면서,
새롬기술이 다이얼 패드로 대 히트를 쳐서 주가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갈 때를 생각해봅니다.
그때 새롬데이터맨을 사용하면서 케텔/나우누리에 접속해서 채팅하고 번개하고 그러던 시절이였죠...
이제와서 비록 새롬기술은 버블의 상징이 되었지만 당시 누군가는 카카오톡을 준비하고 바람의 나라를 준비하고 있었었죠...
(당시 저도 MUG게임 개발의 꿈을 품고 있었지만 취직 되는 바람에 안주해버린 저의 인생이 돌아보면 약간 아쉽기도...)
(또한 그후에는 셀빅/Palm PDA를 사용하면서 스마트 폰을 꿈꾸기도 했었었죠...)
버블인지 아닌지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인터넷 혁명과 모바일 혁명에 이은 AI혁명인 것은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다 늙어 은퇴를 꿈꾸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제2의 카카오톡과 리니지와 같은 꿈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꺼라 생각해 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수익모델이 확실하자않고 올라가는 주식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AI로 인한 지금의 폭발적인 성장은 분명 수익모델이 있고 성과를 보여주고 있긴 하죠...
지금 상황이 다른게 한가지 확실 한건.
당시 IT는 실제 수익은 하나도 없거나 미미한데.
미래가치를 선반영해서 주기만 상승한거고.
지금은.
AI. 이나. 로봇. 스페이스 X는
이 기업들이 투자금을 까먹으며 주식 상승과
유상증자가 유일한 생존 수단이 아니라.
실제 기업 운영이 가능한. 매출과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거죠
말하고자 하는건 그게 아녔는데 말이죠...
제 잘못이겠죠...
(주식이 정말 핫하긴 핫한가봐요 ㅋ)
AI data center 설비에 들어가는 건데, AI 업체들간의 투자 경쟁에서 한두 회사만 살아남으면 data center 설비투자가 어떻게 될까요?
미래의 AI시대에를 고려할 때, 현재의 data center 구축량은 과잉일까요?
지금은 약간 과잉인 듯 해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산화와 인터넷 증가로 data생성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AI시대에는 data생성량도 더 늘어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AI사용량도 더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AI는 이제 활용되기 시작했는데, 벌써 반응이 느려지곤하니까요.
AI가 소모하는 에너지(전력)와 메모리의 효율성이 극단적으로 개선되는 기술이 나오면 AI data center구축이 느려지겠지요. 그럼에도 지속은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앞으로도 싸이클을 탈지 궁금하네요.
인프라를 전부 새로 구축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서버 - 망 - 사용자의 단말기(거대하고 비싼 PC) 까지, 사업자와 국가와 사용자가 모두 동시에 신규 투자를 하기 위한 절대적 기간과 비용이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사용자들은 인터넷으로 뭘 해야 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TV, 잡지,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플레이어 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의 편리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텀을 못견디는 바람에 실적과 신용에 문제가 생겼고 거품이라며 터졌던거죠.
하지만 AI는 망과 사용자의 단말기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모바일 혁명을 거치며 정보의 상향평준화까지 이뤄진 상황.
그래서 사업자의 투자만큼 즉각적인 혁명의 파도가 몰려오고 있고, 오히려 혁명의 속도가 너무 즉각적이고 빠르다는 경고음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텀이 존재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AI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혁명과 달리, 국가적 차원의 어젠다입니다. 거품이 낄 수 없는 구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