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평택을 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해서
6.3이후에 민주당이 당장 망하나요...
절대 아니죠..
반대로 평택을에서 민주당이 당선되면
다른 보권선거나 지선에서 패배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것이라고 스스로 칭찬할 건가요?
아니면 모든 보궐선거 및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00% 독식 승리해야 만 직성이 풀리는 건가요?
민주당 입장에서
평택을 보권 선거 결과는
승패에 관계없이 명분이 있는 승패이어야 합니다.
근데, 지금은 명분도 놓친
완전 시궁창 아수라장 선거판입니다.
김용남이 당선시키려고 온갖 짓거리 하는게 처량해 보이고
다른 선거를 망치면서
민주당의 근간도 다 훼손시키고 있는게 너무 속이 상합니다.
어디의 지령을 받은걸까요?
서울권역에 거주중이시라면 색안경 잠시 빼고 동네 대로변에 걸린 정당 현수막 보시고 공보물도 보세요. 서울에 주민등록 되신게 아니시면 서울 올라오셔서 보세요. 민주당 지선 전략에 지역별 공약을 현수막 등으로 가시적으로 보인게 있습니까? 2018년 지선 전략을 답습하듯 서울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다 이재명 대통령만 걸어놓고 대통령이 다 해주실거야 기도메타로 보이는 반면 국힘은 시장-구청장-시/구의원이 '변화, 완성' 시리즈로 공보물 만들고 지역별 공약을 현수막에 걸었어요. 그것도 그 동네 사람들이 수십년간 숙원사업으로 생각하던 부분을요. 실제로 광진구는 민주당 김선갑 구청장 시절에 지역별 숙원 사업이 한개도 처리 안되고 소통도 없었는데 지난 지선에서 국힘 김경호 구청장으로 교체되고 완전 개벽했습니다.
국힘이 공약을 언제 다 이행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상태면 중도층은 '민주당은 우리 동네 관심없는데 국힘은 그래도 알아주네' 로 이어집니다. 지난 2022년 지선에서도 증명되었듯 서울, 수도권의 승리가 향후 여당의 선거 기세에도 중요한데 아무리 지선이 대통령 지지율로 승부를 본다해도 이런 나사빠진 전략이면 압승은 물건너 가는겁니다. 중도층이 없다, 허상이다 같은 궤변은 죄송하지만 미리 거절하겠습니다.
최욱 : 예를들어서 여타 언론에서 이걸 많이 키워서 민주당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박지원 : 그럴 개연성이 높다
최욱 : 이걸 다룬다고 조불쇼라 한다면 저는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저희 아버지가 이런 의혹이 있다 해도 저는 비판을 하지않을수없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951053&keyword=%B8%C5%BA%D2%BC%EE
"내가 아니면 국힘당이 원하는 그림" 본인이 불리하니, 김상욱이 니 뭐됌? 그리고
언제부터 민주당이 비리의혹있는 후보에 이리 적극적 감싸주기를 했는지 -그것도 과거 민주당 흠집낸 인간을 -
민주당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뉴B본인 정치를 위해 대의는 다 쓰레기통으로.. 면면히 다 보여지죠.
이제 논리도 없습니다
진짜 이렇게 지저분하게 선거 하는거 오랜만에 보내요
과거의 행적이야 뻔한 것이고, 김용남후보가 평생 갚아야할 부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업 논란은 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의 망한 사업의 일부인 대부업을 떠안아 정리중이었다고 하며,
사채가 아닌 정식 대부업이며,
차명이 아닌 본인 이름으로 떠안았고,
떠안은 이후 대부 관련 실적은 없었고,
사업의 연장은 실무진에서 청산의 과정상 필요해서, 불법대부업체가 되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합니다.
측근이름이 들어갔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인수 이후 탐욕적인 다부업이 새로 이뤄졌냐가 본질이 되겠습니다.
20년간 큰 장애를 가진 어머님의 간병과정, 그리고 동생의 사업이 망하면서 가족간의 불화가 생겼으며 누나가 녹취를 해왔다합니다. 누나와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증거가 없는 편집본 녹취로 사안을 단정짓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당과 김용남후보가 더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용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국캠프에서 너무 나가 선거판을 어지럽힌 것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김용남의 정치는 여기서 멈추게 되겠지요.
민주당일에 간섭마시고
지선 끝나면, 보완수사권 가지고 으쌰으쌰 해보자~!
선거 시작부터 시비걸고 안먹히니 사퇴압박 하며 계속 지저분한 싸움을 끌어가는거 보면 추한건 조국당 아닌가요? 참신함은 하나도 안보이고 기존 정당의 구태나 그대로 하고있고
이번에 지더라도 잘싸웠으면 다음을 노릴텐데 이번에 하는거 보면 다음? 별로 희망이 없어보이는군요
조국혁신당은 조국이 부재중에도 잘 돌아가고 존속했어요.
어차피 몇가지 명백한 어젠다를 시대정신으로 보고 모인 과제중심모임이라서요.
저희야 그래서 아주 대단한 지지율 안나오는거 원래 감수합니다.
그래서 설사 지더라도 조국이 평택에서 되던말던 3%당에서 20% 지지율로 싸워본 이상 7전8기 가능하다 보고 있습니다. 첫 출마에 턱턱 되고 그런거 기대 안합니다. 조국조지는데 앞장서던 조국가족 원수인 김용남이 나오는 바람에 사퇴가 불가해져서 저희도 곤란하구요... 저희 20%대긴 한데 이게 김용남 보고 놀라 저희에게 온 숫자도 많을거라 첫 선거 지지율은 허수포함 그렇게 된걸로 봅니다. 겸손해야죠... 원래야 집권당 버프받은 거기서 밭갈던 민주당 후보가 경선이나 내부 당원 의견 반영해서 나와서 앞도적으로 나가고 선거 후반에 저희도 여조후 지지율보고 사퇴 해야하는 시나리오가 확률이 높았겠죠. 첫출마에 척척 될 정도면 기적이죠
가늘게 버티며 방법찾는 저희 걱정 고맙구요... 전 이후도 잘 있을 거에 50원 걸게요... 다만 선거 복기하면서 자잘못 검토하느라 시끄러울걸요... 기초적인 부분부터 미스가 없지 않아요.
저희 대해 언급해 주셨으니...
김용남 건으로 전략공천 권한문제... 그리고 당에 진입하는 인사등에 대한 리스크 관리건 등에,
정용진 옹호 대변인의 뜬금 미디어 발언 등... 또다시 살아난 검증없이 뭔가 튀어나오는 현상이... 이번 지선이후 좀 시끄러워 지겠죠. 당원들 의견받아서 개선 방향 잡는 얘기가 나오겠고요. 사실 선거후 복기나 개선을 안하는게 이상한거고 사끄러울때도 있겠죠. 아무일도 없단 듯 자나가진 않을거라 보는데 의견 어떠신가요
내란당보다 더한 네거티브 선거.
네거티브가 뭔질 제대로 봤습니다. ㅋㅋ
지긋지긋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