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 당시 인천광역시 정무직이었던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호출로 식사 자리와 이어진 2차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피해 내용: 유흥주점이라는 공간에서 강제 추행을 당했습니다. 당선된 지 7개월 남짓 된 초선이자 가장 막내였던 피해자는 위계와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한 채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삼키며 상처를 묻어두었습니다.
사건 직후 ~ 2025년 9월 이전 : 지속적인 가해와 고립 [01:07]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정 활동에만 전념하며 잊으려 노력했으나, 가해자의 모진 언행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피해자는 지역구 활동에서 철저히 배제되었고, 성인으로서도 견디기 힘든 고립을 겪었습니다.
2025년 9월 : 당 윤리위원회 재소 [01:32]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피해자는 당의 자정 능력을 믿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이 문제를 공식 재소했습니다.
2025년 11월 : 당의 부실한 조치와 좌절 [01:54]
재소 후 7주가 지난 시점에 윤리위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소집했습니다.
피해자는 격리된 방안에서 홀로 떨고 있는 동안, 방 밖에서 가해자가 당직자들과 자연스럽게 웃고 인사하며 멀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당 차원의 진상 조사나 동석자 조사는 전무했으며, 피해자에게 주어진 소명 시간은 단 15분이었습니다. 당 측은 "법의 판단에 따르겠다"는 말만 남긴 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 경찰 고소장 접수 [02:26]
당의 조치에 좌절한 피해자는 생존을 위해 법의 문을 두드리기로 결심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2026년 1월 : 검찰 송치 [02:38]
양심 있는 동석자의 증언에 힘입어, 수사기관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사건이 검찰로 '혐의 있음' 송치되었습니다.
사건 공론화 현재 (2026년 5월) : 피해자의 폭로와 호소 [02:50]
당과 주변의 냉대: 검찰 송치 이후에도 가해자는 여전히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반면, 현역 구의원인 피해자는 유령 인간 취급을 받으며 고립되었습니다. 인천시 고위 공직자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을 때도 모두 외면당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여자가 입 밖으로 꺼내면 너만 손해다", "남자들 술 마시면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2차 가해를 가했습니다.
피해자의 후속 대처: 피해자는 국민의힘의 자정 능력과 피해자 보호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확인하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을 세상에 공론화했습니다. 비록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정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절대 굴복하지 않고 거대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26
2026-05-26 23:16:32
·
뭐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성문제 안터진 당이 없어서 이제 이런 사건보면 그냥 그랬었구나....하고 말게되네요 더이상 기대도 안해서 그런가...
21세기독립군
IP 222.♡.145.155
05-26
2026-05-26 23:18:39
·
@조자룡헌칼님 민주당에서 터지면 민주당 지지자인척 하면서 물고 늘어지고 막상 저쪽에서 터지면 여기나 저기나 하면서 물타기 하고...
성추행 사건 및 폭로 이후 시간대별 정리
2023년 2월 : 사건 발생 [00:22]
경위: 당시 인천광역시 정무직이었던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호출로 식사 자리와 이어진 2차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피해 내용: 유흥주점이라는 공간에서 강제 추행을 당했습니다. 당선된 지 7개월 남짓 된 초선이자 가장 막내였던 피해자는 위계와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한 채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삼키며 상처를 묻어두었습니다.
사건 직후 ~ 2025년 9월 이전 : 지속적인 가해와 고립 [01:07]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정 활동에만 전념하며 잊으려 노력했으나, 가해자의 모진 언행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피해자는 지역구 활동에서 철저히 배제되었고, 성인으로서도 견디기 힘든 고립을 겪었습니다.
2025년 9월 : 당 윤리위원회 재소 [01:32]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피해자는 당의 자정 능력을 믿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이 문제를 공식 재소했습니다.
2025년 11월 : 당의 부실한 조치와 좌절 [01:54]
재소 후 7주가 지난 시점에 윤리위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소집했습니다.
피해자는 격리된 방안에서 홀로 떨고 있는 동안, 방 밖에서 가해자가 당직자들과 자연스럽게 웃고 인사하며 멀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당 차원의 진상 조사나 동석자 조사는 전무했으며, 피해자에게 주어진 소명 시간은 단 15분이었습니다. 당 측은 "법의 판단에 따르겠다"는 말만 남긴 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 경찰 고소장 접수 [02:26]
당의 조치에 좌절한 피해자는 생존을 위해 법의 문을 두드리기로 결심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2026년 1월 : 검찰 송치 [02:38]
양심 있는 동석자의 증언에 힘입어, 수사기관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사건이 검찰로 '혐의 있음' 송치되었습니다.
사건 공론화 현재 (2026년 5월) : 피해자의 폭로와 호소 [02:50]
당과 주변의 냉대: 검찰 송치 이후에도 가해자는 여전히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반면, 현역 구의원인 피해자는 유령 인간 취급을 받으며 고립되었습니다. 인천시 고위 공직자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을 때도 모두 외면당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여자가 입 밖으로 꺼내면 너만 손해다", "남자들 술 마시면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2차 가해를 가했습니다.
피해자의 후속 대처: 피해자는 국민의힘의 자정 능력과 피해자 보호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확인하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어 사건을 세상에 공론화했습니다. 비록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정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절대 굴복하지 않고 거대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