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없이 안전진단”… 붕괴 징후에도 지지대 설치 안 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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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전 건국대 건축학과 학장은
“안전장치 없이
안전진단을 하다
안전사고가 난 것이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데
병에 걸려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안전 진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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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처짐은 이미 붕괴 신호"…서소문고가 참사 키운 '안전 불감증'
2시간 전
전문가들 "2.9㎝ 처짐은 단순 변형 아닌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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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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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겨레....
국민일보....
그린포스트.....
그리고....
세계일보...마저.....
비슷한...내용들의....
뉴스들이...
나오는것을...보니...
어쩌면...
막을수도...있었던...
인재사고...라는것을...
언론들이....
가리키는듯...합니다...
위험징후...
위험신호...를....
...
...무시하지..말고...
안전을...
가장...먼저...생각합시다...
아마..안전진단에 대한 작업계획서가 없었단 이유로 누군가 책임지고 끝날겁니다. 그게 정의라고 믿으니까요.
"철근 누락, 중대 부실시공 아냐" 서울시에, 현대건설 "부실시공 맞다"
MBC
2시간 전
다음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부실시공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사를 맡은 업체가
부실시공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부실시공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의 안일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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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책임을...
남탓으로....돌리것...같긴해요..
현장...공사....
기준이...엄격했더라면...
어쩌면....
철근..누락..
사태는...없었을지도요...??
사망한 사람들 보면, 현장소장, 구조기술사, 감리단장 등... 작업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관리하고 검토하는 분들이 죄다 돌아가신 겁니다.
사고난 것 자체의 구체적 원인과 과정은 밝혀야 하겠지만...
이번 사고에서 이 책임자들이 해당사고지점에 진입해서 "새벽에 있었던 작업후 결과의 문제점(철거작업중 예상치 이상으로 단차가 발생한 부분)이 발생해서 작업을 중지하고 해당 사안에 대한 확인을 하던 와중에 발생한 사고입니다.
사고가 난 이후 시점에서 돌이켜 보니, 부족했다..어떻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해당 책임자들이 "본인들 위험한 걸 알고도 쉽게 판단해서 진입했을까요? 사고일어나기 전까진 그정도는 아닐거란 현장에서의 판단하에 들어간거죠"
단차발생시점에서 "진단-판단-대책수립"과정을 거치려면 어찌되었든 진입해서 확인을 해야 어떻게 대책을 세울까 판단을 하죠.
가능성만 따지자면 보강을 하던 와중에 "붕괴"가 일어나서 일반작업자들이 사망했을 수도 있고... 지나가던 열차에 떨어져서 더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기사내용중 어떤분은 구조물 위에 한꺼번에 9명이나 올라가 있었으니 그렇다. 라고 쉽게 이야기하던데... 해당지점은 철로 인근이라서 통과하는 열차들에 의한 진동 영향도 받기 쉬웠습니다. 올라가서 그랬는지 어땠는지는 "조사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사안이지 쉽게 추측해서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하는 건 전문가라는 입장이라면 쉽게 이야기하면 안되는 문제죠.
따라서 문제를 삼는다면, 보다 공사비와 기간이 더 들더라도 제대로된 보강을 하고 철거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야할 수 있지만.. 주변 여건 때문에 보강이 쉽지 않은 위치였을 수도 있고 변수가 많은데다 제3자로 현장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어떻다 저떻다 이야기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난 일을 두고 상상에 맡겨서 추정하기에 앞서서...
돌아가신 현장 책임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빠르고 적절한 사고 수습을 거쳐야 하되..
사고원인 조사는 철저하게 전문가집단들이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충분히 검토하고 조사결과를 내어놓고 사후대책을 수립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