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바라카 원전에 공격 당했다는게 그냥 외신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고 크게 이슈가 안되고 있는데
이게 사실 상당히 큰 이슈입니다.
이명박때 UAE원전을 수주하면서 'UAE 유사시 한국군의 자동 개입' 조항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크부대가 그 곳에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로 문제인 정부 취임하자 마자 임종석이 UAE를 급하게 가야했던 이유였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
(어떤 곳에서는 그 조항은 삭제되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5월 17일 바라카원전은 드론으로 인해 피격되었는데, 드론이 날라온 곳이 이라크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 입장에서 UAE원전을 공격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또한 한국군의 자동 개입 이 되어있는 이곳에 공격으로 한국과 얼굴 붉혀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종전이 되면 한국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이기도 하니깐요.
그러면 이 원전을 공격한 이유가 무엇이냐...
한국이 이 전쟁에 참전시켜서, 몸빵해주기 바라는 그리고 그 전쟁이 지속되기 원하는 이스라엘의 가짜깃발작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나무호 피격도 상당히 의심이 됩니다. 하필 그날 중국과 프랑스 선박도 피격이 되었죠.
전 혁수대가 한국 선박인줄 모르고 오인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많고, 이로 인해 이란 정부도 당황스러운 상황이라 발뺌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것도 이스라엘에 가짜깃발 작전으로 심증이 굳어갑니다.
정부는 이미 미사일 엔진을 확보한 상태라 그게 이란의 것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이미 파악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최근 발표는 미사일이라는 말 이외 공식적인 발표가 없습니다.
이란이 맞다면, 이란 대사를 초치하거나 또는 이란에 대한 항의와 사과를 충분히 요구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최근 이 대통령의 네타냐후의 체포영장 발언 후 바로 한국인을 풀어줬는데, 한국인 나포는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행동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태도로 보면,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는게 더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을 석방하고, 다른 외교적인 메시지가 없을 것을 보면
나무호 사건 자체가 이스라엘 소행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한국 정부가 가지고( 미사일엔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적인 추측을 하자면,
시진핑이 트럼프과 비공개 정상회담에서 이 내용을 꺼냈고, 그래서 트럼프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런 추측입니다.
그리고 정부 자체 조사로 뭔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걸 공식 발표하기 애매할 것 같습니다.
그거 가지고 이런 저런 협상할 때 하나의 카드로는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긴합니다만,
어디까지나 다 제 상상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