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장보고Ⅲ 도산안창호급 3번함 신채호함에 방문 하셨네요
李대통령, '핵잠계획' 보고받고 신채호함 방문…"여러분 믿는다" | 연합뉴스
3천t급 잠수함 탑승해 승조원 격려·대비태세 점검 '안보 행보'
"핵잠, 세계적 안보 역량으로 이어져…대한민국 바다 지켜달라"
<< 5/26(화) 이재명 대통령, 신채호함 방문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래국방전략위원회를 주재한 후,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영송대원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이 갖춰지는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적 역량을 키울 것을 주문하며, "여러분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신채호함 밖으로 하함한 이 대통령은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화이팅!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모든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국제질서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안보 환경 또한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국가의 원칙과 방향은 더욱 분명해야 합니다. 자주국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이자 핵심 토대입니다.
미래 안보는 정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민간의 창의성과 기술력, 산업 현장의 전문성, 그리고 정부의 강력한 실행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더 강한 국방,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 역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습니다.
정부는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과 전시작전통제권의 조기 회복 등 안보 주권 강화를 위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반도 방어의 주체로서 확고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중장기적 로드맵 또한 체계적으로 마련해 가겠습니다.
오늘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가 대한민국 국방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5922823882894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