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해 없으시게 밝히는 것은 저는 꽤 오랜 기간동안 민주당원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금융시장 개선 공약 이행에 대해서 매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금일 국방부의 1차 입장 발표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9979?sid=102
젊은 사람이 훈련 과정에서 사망한 건인데
'폭염과 관계없는 시간대 사망' 이라는 국방부의 책임 회피성 발표가 무려 2주만에 나왔습니다.
채상병 사건도 떠오르는 사건이며, 심지어 전역한 예비군이 이런일을 당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최소한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분들이 무언가의 언급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을 피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선거를 앞두고 20~30대 남성들에게 더더욱 지지를 이탈할 사유를 제공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도 아들을 둔 부모로서, 군대 보내는 것도 걱정거리지만,
자녀가 군대를 제대해도 안심할 수 없구나 하는 마음도 듭니다.
정무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은
대통령께서도 최소한의 문책이나 질의는 그 사이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이 사건에 대한 언급보다도, 금일 X에 중국 탄광 사망사건이 다뤄진 점은 문제라 생각됩니다.
정부차원이든 민주당 차원이든, 꼬투리를 잡힌다가 아니라,
이 사건에 관련된 무언가 행동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선거기간인데다, 민주당이 여당인데요...;;;
이런걸 선거기간에 공론화하는건 야당일 때 가능한 전략이죠. ㅠ
그냥 외면하고 넘어가는건 부적절한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사망사건도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주고 키워야만 청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텐데 아예 언급들도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정부 여당 야당 모두요.
안그래도 국힘이 이걸로 민주당을 공격하고 있고
국방부와 정부 측은 조사중인 것 같습니다.
알려진 내용과 실제로 다른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전 이재명대통령님께서 군인을 소홀히 하실리가 절대 없다는 것을 믿기에
잘 처리하시리라 믿고 일단 지켜보고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은 정부에서 실시하는데, 사망사고 발생에 대해 정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구요?;;
상부의 무리한 지시로 말단 병사 사망...요
한다던데 이번 경우는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크게 안다루는거 같더라구요.
이런 뉴스가 확대되면 불리해질까 아무래도 선거 때문이겠죠.
그리고 언론도 결국 정부와 어느정도 공생관계죠
나오기는 했군요.
과거 적폐세력과 똑같은 거예요
거기는 항상 공분아닌가요?
그 공분하고 다르지요
사건이 필요할때만 공론화할듯 합니다.
징병 반대 시위를 하지않는 이상은 매번 비슷하게 넘어갈거 같습니다.
사람 픽픽 죽어나가도 본인들 이득인지 손해인지 먼저 계산하고 반응하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