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BTS의 리더 RM은 이날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중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부산의 숙박업소 관련해서 뉴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멤버들은 탄식을 뱉으며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부산이 고향인 지민은 "조금 마음이 안 좋다"고 했고, RM은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다른 멤버들도 "부산이 요즘 관광지로 (인기가) 좋은데"라며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해결할 수가 없다"고 한탄했다. 이어 "물론 성수기 비수기 요금 차이는 날 수 있지만,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RM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부산 사투리 억양으로 "좀 적당히들 하십시다 진짜, 마" "그러지 말라고요" 등 직접적으로 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멤버들은 웃음을 지으면서도 "진짜 적당히 하셔야죠" 등 RM의 비판에 동조했다.
관광숙박업 정식 등록 숙박업소는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민원 들어온걸 분석할 때 개인 숙빅업소 중에 문제되는 곳들이 58곳 있어서 거기는 국세청에 세무조사 요청하긴 했다고 하네요.
행정에서 할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