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추세를 보는 데는 여조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시 추세를 산출하는 여론 M 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판세는 전체적으로 여당 우세이기 하지만, 선거일이 가까워 옴에 따라 대다수 지역에서 '없음/모름' 으로 표현되던 샤이 2찍들이 드러나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16개 시도지사 지역 중 3개 지역 경합, 2개 지역 국힘우세라는, 압승을 손쉽게 점치긴 어려운 판세입니다.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고개들지 않고 바닥민심을 챙기고,
지지자들도 마지막까지 위기의식을 놓지 않고 주변 한명이라도 더 챙겨야 한다 봅니다.


(파란색 점이 붙은 곳은 경합지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를 보면 기존에 여조에 안 잡히던, '없음/모름' 으로 분류되던 국힘당세가 결집하는 대표적 모양새가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도지사 김경수도 올라갔구요.
경남도 이런 분위기인데,
서울도 어떻게 좀...제발 잘 됐으면 좋겠네요.
오세훈 이제 그만... 제발 그만!!
경남은 아직 안심하기는 일러요..
김경수 송순호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초접전으로 붙어버려서...뭔가 심상치 않네요. 강기윤이야 원래 비호감이미지가 많지만..저쪽당이 오름세라 진짜 걱정됩니다.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 그런가 당 차원에선 별 관심이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비정치인 출신 이재명도 시장시절, 도지사시절 당차원에서 뭐 그리 나서줬나 싶기도 하고요.
너무 선대위가 너무 비대하단 이야기가 들리는 거 같습니다
오세훈에 비해서 인지도는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너무 노출이 안되고 있는것도 문제구요.
제발 바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오세훈은 서울시장만 4번째 하는거고
그러면 정원오 후보가 적극적으로 매력어필을 하던가
정책을 발표하던가 안되면 네거티브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언론 인터뷰도 피하고 토론도 꼭 나가야 하는것만 나가겠다고 하고. 애초에 말수도 적고 속도 알 수 없다보니
지지율 높으니까 침대축구해서 골만 안 먹겠다는 심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단 말이죠..
첨예한 이슈가 몇개가 있는데 입장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당선되면 서울시를 어떻게 바꾸겠다 이런것도 모르겠고..
여권 후보라는 잇점을 살려서 선거운동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