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라면 또 5세 훈의 서울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당 대표가 정원오 후보 아래와 같이 지원유세 했던데..
정 대표는 오전 8시쯤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주식 계좌에 있던 1000만원, 누가 3000만~4000만원으로 만들었나. 국민과 힘 합쳐 이재명 대통령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냐”면서 “이 대통령과 손발 맞출 정원오, 서울시장 시켜만 달라”라고 했다.
선거 있을 때 마다 늘 레퍼토리처럼 나오는 멘트입니다.
이런 워딩이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과 같이 시간이 부족할 때는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다행히 잘하고 있는 대통령 덕을 보는거죠.
정원오 후보의 여러 논란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서울 시장으로서 경쟁력이 있는지는 결국 못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5세훈이가 그래도 짬밥이 있는데 너무 쉽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경쟁력을 보여줄 시간은 이미 지났으니,
남은 기간동안 더 서울 시민들에게 얼굴 비추고, 24시간이 부족하도록 한발 더 움직이길 바랍니다.
파괴력과 전투력이 부족합니다.
물론 이런게 안정적인 시정운영에는 좋을수도 있지만 일단 선거는 이겨야 되잖아요.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세금은 더 증가하는 상황인데 과연 여당에서, 그것도 확실한 파워가 있지도 않아보이는 후보가 당선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전재수 처럼 실적있고 강한 사람은 걱정도 안합니다.
선단위에 수십명의 의원이 포진해 있고 자랑질하더니...그 의원들은 다 뭐하는지
틀림없이 이름만 올려놓은 의원들이 대부분일듯
토론으로 그냥 발라버리면 안되나 싶어요
2. 토론회피
3. 각 동마다 맞추혐 공약현수막 없음 (성의 부족으로 보입니다.)
4. 침대축구만 하고 이슈능력이 없습니다.
간절하게 매일매일 바랍니다. 불안불안하네요
성동구청장? 그래서?
하는거죠.
서울시장에 사실상 정치신인을 후보로 낸겁니다.
논란이 될만큼 파격적인 비전이나 공약을 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