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일 진보당과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가 중단된 데 대해 "단일화는 아직도 유효하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당대당끼리 실무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으로 안다. 진행되는 대로 당 중앙당에 중간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오늘까지 (논의 과정을) 지켜봤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23~24일 100%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 방식에 합의했으나,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측이 '역선택' 문제를 제기하면서 절차가 중단된 바 있다.
오늘 파토나면 사실상 울산시장은 단일화없다고 봐야죠. 또 중단된 여론조사 내용을 김종훈 쪽이 열람해서 만에 하나 김종훈이 앞선다는 내용이라면 그걸로 선거운동할 가능성도 있고요. 실무자가 왜 이렇게 일을 못 하나 싶습니다.
언제 파토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죠.
후보자들도 돈 쓸만큼 다 썼을거고요.
지금처럼 단일화 애매해지면 진보당도 10% 넘겨서 선거비 절반이라도 보전 받을 생각을 하게 되죠...
경선이 아니라 주고받는 딜이었어야 했을거 같은데,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것도 쉽지 않았을거 같고...
이래저래 어려운 상황 아닌가 싶네요. ㅠㅠ
지고 있는 진보당 지지자들이 이기고 있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에게 몰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건가요? =_=
전국 단위라면 될놈될 밀어주니 그 말이 맞지만
울산은 택도 없어요........ 단일화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