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노후자금 2300억 걸린 스타벅스…국민연금 "수익성 영향 오면 행동" | 머니투데이

이와 관련, 국민연금 관계자는 머니투데이로부터 스타벅스 논란 관련 질의를 받고 "개별 기업에 대한 활동은 말하지 않는다"라면서 "사회적 논란이 회사의 펀더멘털이나 수익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이 있는 경우에 기업의 가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연금, 스타벅스 사태에 '주주권 행사' 나설까…'탱크데이'로 260억 손실 | 뉴시스
참여연대 "비공개대화·중점관리기업 선정해야"
국민연금은 5% 이상 주식을 보유한 투자 대상 기업에 중점관리사안이 발생했다고 판단할 경우 비공개대화, 비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공개서한, 주주제안 등 단계적 주주행동을 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태 당시 비공개서한, 공개서한, 의결권 행사 등 적극적인 주주권한 행사에 나섰고,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 시세조종 의혹이 불거졌을 때 카카오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일반 투자'로 변경하며 주주권 행사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논란으로 이마트가 국민연금의 수탁자 책임 활동 대상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연금은 이재명정부의 스튜어드십 강화 기조에 맞춰 수탁자책임 활동의 강도를 높여왔다.
다해도 국민연금 1,800조의 0.13%인데 이런 제목이 가당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