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듣자하니 유독 사생팬들이 참 많으시다더군요 왜 그런건지 대체 이해가.. ; 가발님 외모가 괜찮거나 아님 정치적 행보가 뛰어나거나 그러면 모를까 딱히 사생팬질 할 뭣도 안보이는데.. 그냥 신기합니다 왜 그러는건지
저 같은 키작남에 못생 에게도 플러팅 하는 여성이 있었답니다.
사생팬의 대부분인 60~70대 여성에게 강남, 서울대, 검사 테크트리를 탄 사람이면 그 자체가 업적인데다가 어렵지 않게 실물을 영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었으니 정치적 역량/업적같은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 새끼'가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정 성향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정치인에 대한 투표활동은 연예인에 대한 덕질과 종교활동을 담당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에서 작동되어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