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일개 개인인 제가 어찌 말겠습니다.
그런데요, 지금 이재명이 당대표였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하지 않습니까? 이대표가 김용남 후보를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이재명 대표가
지난 총선 때 당내 대다수의 의원들, 심지어 정청래, 김어준도
연립형을 반대했을때,
이재명 대표는 민주진영의 미래를 위해 연립형을 선택했었습니다.
물론, 정청래는 이재명이 아니죠.
정청래는 무얼 염려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 정도의 깜량인건지
유시민 작가도 언급했지만, 확실한 건 정청래에게는 아직 민주진영의 비전이나
방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있는데 제가 모를 수도 있겠죠.
눈 앞에 문제가 있는데 회피하고 도망간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그리고
이재명이란 정치인의 철학, 원칙은
애써 외면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인기 좋은 대통령이라는 후광만
취하려는 국회의원들,,
뭐 18년, 22년, 26년에도
민주당에 기회주의자가 소수였던 적이 없긴 합니다.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후보입니다..
반대로 비유해보자면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후보를 이재명 당대표가 연립이라는 취지로 '처리해버렸다면'..
그냥 온 커뮤니티가 다 뒤집어져서 난리가 났을거 같은데요
민주당 국회의원의 자격은 본인이 입증하는 겁니다.
입증해보니 최악의 민주당 후보인 걸 확인한 상태고요.
이재명 대통령을 자꾸 들먹이는 건 이제 그만 하시죠.
도덕적 잣대를 한없이 올리면 우리들 스스로 자기눈 자기가 찌른 상황만 계속 만들죠
도대체 성범죄 변호한거라 국회의원하는거라 무슨상관이 있는지
조수진은 훌륭한 인재인데..
아직 확실하지 않은 단정적인 발언은 조심하시는게 어떨지요? 선거철이라 선생님께도 좋을게 없습니다.
말씀대로 수사결과 구속감이면, 의원직 상실하겠죠.
검증제대로 안해서 다음당대표한테 폭탄을던지고 간거나 다름없죠..
수박들은 빨간당하고도 같이한 놈들이었지만
김용남은 적어도 빨간당은 아니다 판단하고 민주당으로 온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