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의미가 없는 낭독회(!) 였다고 봅니다.
어짜피 뻔한 내용이고, 모든 논란의 근원인 본인이니 본인이 사퇴하기 전까지는 어떤 효과도 없을 겁니다.
만일 이마트 그룹의 수장이 멸콩진이 아니었다면 사과와 진상 규명, 사후 처리 등이 효과가 있겠죠.
그런데 이번 사건의 가장 근원이 오너 본인이라는 점에서 그냥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죠.
솔직히 그 끝은 스타벅스 본사의 콜 옵션 엔딩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솔직히 개인적으로 그걸 가장 바랍니다.)
너네들이랑 생각은 다르지만
커피는 계속 팔고 싶다ㅡ로 들렸습니다.
나름 사회공헌활동도 하던데 내부 프로세스 전면쇄신해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