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자칭 전해철, 홍영표 등 친문정치인의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지사가 된 다음에도 지속된 텃새와 저주, 비난,
심지어 경찰, 검찰을 동원해 정치 생명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
민주당 지지자들이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런 일이 2026년 지선에서도 반복되는 상황, 하지만 결국
지지자들은 누가 배신자인지 알아냅니다. 두고 봅시다
정치적 견해, 이해관계가 달라, 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반대할 수 있습니다. 정치란 내부 경쟁이 더 치열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자신, 자신이 속한 그룹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지지자를 배신하고 전북, 평택을 넘어
부산, 경남, 대구를 위태롭게 하는 해당행위를 서슴치 않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22년 총선에서 그랬듯이
지지자들이 심판할 겁니다.
저 보고 조국혁신당 당원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 아버지는 김대중 대통령 선거운동원을 하셨고,
초등학교 5학년 때 고향 시장 공터에서 김대중 후보의 연설을
시작으로 45년 골수 민주당 지지자임을 밝힙니다.
김용남과 이를 지지하는 정치 자영업자들, 이동형, 오윤혜 등 생계형
유투버들이 지금은 주류인척 민주당을 모욕하고 있지만,
자부심과 명예를 갖고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번 지선 끝나고 당대표 연임과 28년 총선 경선에서 봅시다
언제나 그랬듯이 수박들, 자영업자들 다 골라낼테니
모 커뮤 분들은 늘 분노에 차 있는 느낌이에요.
왜 조국에 대한 비토 정서가 강해졌는지 여러 각도로 분석해봐야 하는데, 자기들끼리 멋대로 이게 다 친명팔이 때문이야 하고 결론을 내려버리니 더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합당무산때도 민주당 의원 80명 명단 박제하고 경선때 보자며 결의를 다지고, 여조꽃 보니까 조국혁신당 지지층 과반이 인천 연수구 송영길 후보 보다 국힘을 지지하던데
그분들에겐 이게 정의의 철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조승래 본부장이 조국혁신당 네거티브 비판했더니 지금 조승래도 경선에서 떨궈야 한다고 난리예요
그분들에게 친명팔이 안되는 방법은 딱하나 예요. 조국치켜세워주기 그거 밖에 없어요.
이게 바로 성찰은 없고 신념만 있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하고 전북, 평택을 넘어
부산, 경남, 대구를 위태롭게 하는 해당행위를 서슴치 않게
하고 있는 저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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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민주당원이 민주당 후보가 아닌 조국혁신당 후보를 지지하는 행태아닌가요..? 그게 해당행위인데요..
김용남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주장하시는건 사람마다 의견차이가 있어 별개로 두더라도
해당행위의 용어 쓰임이 전혀 다르게 쓰고 계시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하고 계신 행동이 민주당 입장에서는 해당행위인거에요
그 해악을 갖고있는 후보를 민주당 지도부는 왜 공천했을까요? 공천을 한 지도부에 대한 비판은 없고 공천받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만 넘쳐 납니다. 왜그럴까요? 결국 조국 때문 아닌가요?
누가 왔든간에 조국의 당선을 위해 뛰고 계시고 민주당원이라면 해당행위가 맞습니다.
오래됐어도.. 그전에는 민주당 옹호하지도 않던 사람들이죠.
정작 잼프가 공격당하던 시절에 옹호하던 사람 한명도 없는게 웃음포인트죠.
공톰점은 조국 문통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증오한다는 거죠.
이 키워드로 저는 구별합니다.
정작 오래된 지지자들은 민주당원이라는걸 별로 티내지도 않죠.
꼭 나문지 나민지 하는 것들이 나중에 보면 다 스파이들이였죠.
이동형은 2017년 문통과 쨈프가 경선할 때도
쨈프 지지였는 걸요…
당시에 쨈프 지지해서
지금처럼 욕 무지하게
얻어먹은 걸로 알고 있어요.
암덩어리같은 존재들이에요
친명인첫하면서 나중에 뒤통수 칠 사람들이 뻔히 보이네요. 친문이 곧 친명입니다.
둘다 민주진영에 큰 자산이고 자랑입니다.
대장동 혜경궁 김부선 이거 다 그쪽 소행이에요
이낙연, 안철수의 예를 잊은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뭐 잊은척 하는 것에 더 가깝겠지만요
그 시절에 거기까지가 최선이었던 결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걸 무능력이라 나중에 비판하지 말고 그분이 고뇌속에 진심을 다했을거라 믿을 수 있다면 되겠죠.
부족했을 수 있지만 그런 작은게 모여 여기까지 왔다봅니다.
가끔은 그저 옆에서 마음을 느껴봅시다.
사람은 신기하게 그걸로 과정을 넘어 알수 있는 때도 있습니다.
대체로 그게 전 나중에 후회가 적더군요
다른 생각인지 알려드릴께요
성품이 지지하는 사람들과 닮아서 그래요
민주당지지자들이나 국힘지지자들이나 자신이 닮고 싶은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지지하거든요
김용남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김용남후보와
성품이 닮은 혹은 추구하는 분이고
조국후보 지지하는 분들은 조국 후보와
성품이 닮은 혹은 추구하는 분이죠
윤석열어게인 하는 사람들은 그들 닮고 그들의 삶을 추구하고 싶어 그러는거고요
큰 틀안에서
이재명대통령 지지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이재명대통령과
성품이 닮은 혹은 추구하는 분들이겠지만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들의 총합이
본인의 인격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500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5956CLIEN
지지자 성품 맞는거죠?
근데 한두명쯤 튀는 사람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여럿이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행동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모이게 만드는 어떤 경향성이 있는가 생각할 만하죠.
오탐 트레이드를 포함해 판단 기준은 각자가 가진 것을 따라가는데, 지지하는 정치인에 따라 그 판단 기준 내지는 가치관에 집단적 경향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양립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수단으로 삼아 자신의 신념과 관점을 현실에 관철하려고 하죠.
그러니까 판단도 각자하고, 판단의 확정 시기도 다른데, 그럼에도 경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데 그걸 다 한데 묶어 '지지자의 성품'으로 퉁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제 문장이 공격적이라고 하시면 제가 사례를 든 저 두분은 어느정도려나요.
저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과의 인간적 유사성이나 동질감을 느끼지 못한 정치인을 지지하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품'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는 쪽에 무게를 싣고 싶습니다.
+덧: 자신이 지적당한 점에 대해 타인도 문제라며 끌고들어오는 건 방어기제로 보이기 쉽습니다. 나도 저지르는 실수를 타인도 저지를 수 있음에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훨씬 성숙한 자세 같습니다.
그리고 경향성/지향성과 성품은 엄연히 다르죠. 성품은 태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최소 경향성을 언급하시다가 갑자기 '탐지/오탐'을 얘기하시면 제가 어떻게 맥락을 따라가나요? 그래놓고 공격성 운운하면 뭐, 공격성을 보여 드리는 수밖에요. 님께서 예전에 올리신 폴 그레이엄 글 읽고 그냥 넘어가야겠습니다.
맥락을 못 따라갔다고 나무란 적은 없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이해되지 않는 것이 등장하는 그 자체를 본인 지성에 대한 모욕이나 위협으로 느끼시나요? 그 부분을 가장 불쾌하게 여기신 점이 생경합니다. 저에게는 맥락이 전달되지 못했다는 건 오히려 대화를 하다 보니 알게 된 부분이었고요. 그래서 제가 추가 설명을 통해 상호간에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뒤늦게라도 전달은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느낀 참이었습니다.
맥락이 전달되지 못했다면 제 설명이 모자랐던 일이지, 그런 걸로 회원님을 업신여기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다만 회원님께서 매 댓글마다 짜증담긴 도발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은 좀 많이 별로라고 느껴졌습니다. 밝히자면, @TLDR님께서 인용한 두 회원의 문제 있는 활동 방식에 대해서 불필요한 도발을 일삼는 모습이 느껴져 저도 좋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TLDR님께서도 그런 활동 방식을 따라가고 싶어하진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애초에 저는 @두리누루님 의견에 @TLDR님께서 그렇게 까칠하게 대하실 필요까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이전글을 기억하실 정도면 제 글을 마냥 나쁘게 읽어주신 건 아닌 것 같은데, 그걸 빈정거리는 목적으로 들고 오시는 건 좀 많이 아쉽습니다. 한편으로 저도 그런 글을 써놓고서 실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모습이 좀 많이 부끄럽고요.
저는 @두리누루님과 @TLDR님 두 회원분 모두 클리앙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 오셨고, 앞으로도 계속 클리앙을 아끼며 좋은 활동 해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클리앙이 좋은 곳이 되려면 단골 회원간에 악의를 쉽게 가정하기보다 너그럽게 대하는 자발적인 톤다운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보여주신 댓글들은 그 점에서 좋지 않았다고 감히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몹시 부족한 점입니다. 저도 최근에 삐딱한 댓글을 많이 쏟아낸 것 아닌가 반성하게 됐습니다. 앞서 있었던 모자란 표현들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나머지는 b 리박 해당행위자 입니다
조혁당 보면 손가혁보다 더 한것 같네요
질립니다
지지하는 정치인을
지지자들이
닮아가고
닮고 싶어한다는 글이
그렇게 화낼일은 아니잖아요?
정청래가 친명이면 어떻고, 반명이면 어떻습니까?
잘한건 칭찬하고 못한건 비판하는게 정상이죠.
개별 사안에 대해 특정 집단으로 단정짓는 것이 일상화 된게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머리로는 잘 나실텐데요.. 쩝
논리 전개가 중간에 이상해지는데요?
그러면 논리적으로 조국당이 아니라 현재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을 지지해야 하는거 아닌가?
김용남은 이재명이 직접 발탁한 인사인데?
이 논리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총리도 공격하는건가요?
문재인 정부 = 이낙연
윤석열 정부 = 한덕수
이재명 정부 = 김민석
아니요 대통령은 몰랐어요 순진한 분이라 속았어요. 이러면 윤석열 정부도 같은 말 해야 하는거 아닌가?
윤석열 정부에서 대법 판결 나서 직을 잃은 사람 사면복권해서 다시 출마시키는 거는 비난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고심끝에 사면복권해준 사람이 다시 출마해서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 후보를 공격한다?
대체 그 분이 뭔데
이렇게 까지 하죠?
남경필 찍자던게 딴지 주류였는데요?
그들이 지금 하던 짓 똑같이 하고 있는 꼴인데요?
민주당 김용남 찍지 말고, 타당 후보 찍자고.
이동형은 민주당 후보 계속 밀고 있는데, 이게 왜 민주당을 향한 모욕이 되는 건지?
대체 어디까지 본인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하신건지
진심 소름 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