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많이 올랐다기 보다는 비정상의 정상화겠지요?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너무 값싸게 쓰려는건 잘 못된거 같습니다.
쌀도 20kg에 20만원은 해야 제값인거 같고
이발비도 최소 2~3만원은 해야죠.
건설노동자분들 인건비도 잡부기준 일당 30은 챙겨드리는게 맞고
평당 건축비는 최소 1500만원정도는 되어야 제값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모두 비정상이 정상회되는 과정이라 보입니다.
모두가 잘 사는 대동사회를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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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가 미끼상품같습니다
야채, 과일은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특히 늘 먹는 토마토도 많이 싸졌고ㅡ
올해는 특히 딸기를 실컷 먹었습니다.
전 캐나다 산지 9년 되었는데, 머리를 미장원가서 자른 건 3번 밖에 안됩니다. 집에서 와이프가 제 머리, 애들 머리 다 자르죠. 이제 애들은 컸다고 미장원 가서 자르고, 전 돈 아낀다고 아직도 와이프 손에 머리를 맡기고 있습니다. ㅠㅠ
자산. 소득만 K 양극화되는 것이 아니라 가격도 K 양극화됩니다. 대부분 비싸지지만 가격 안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 돈까스도 여의도는 2만원 넘어가지만 강 건너 마포나 영등포 쪽 가면 8천원 하는 곳도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 맞게 찾아가면 됩니다.
이발비 같은거죠 안가면 안갔지
싼데 찾는거 약간 노동착취 같거든요 이상하게 한국만
인건비 보다 싼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국에 유독 많고 경쟁이 심할수록 많습니다
그래서 유독 한국에서 물가 저렴한 것들은 이런류의 서비스 들 이요
시급이 1시간에 만원인 나라에서 커트가 만원 언저리 인데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수준이면 2만원 이하인게오히려 이상한거죠? 한국정도 사는 모든 나라에서
커트비가 2-3만원 이하는 별로 없을꺼에요 20년전에 인도에서도 커트비가 4000원이였습니다
미용실에 못가면 못갔지 만원에 이발하려는 사람도 없구요 사람가격을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직접 경쟁상대인 중국 저가 공세 당해낼 방법이 없어요. 단순하게 물가 올라서 먹고 살기 힘든 부분도
있을뿐만 아니라 사상최대의 청년실업이나 지방소멸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가 고물가 고비용 구조로
바뀌면서 심해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