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클량에서 글보고
마침 회사근처 안경점에서 시연도 가능하고 판매중이길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테스트 해보고 기기만 한대 사왔습니다.
번역 기능 기대했는데 좀 애매합니다.
뭔가 되긴되는데 별 도움은 안되는...
알피지 게임처럼 일상생활에 hud를 추가한다는 느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상대방과 이야기 하다가 초점을 다른곳으로 잡아야 하다보니 사회적인 활동에는 좀 아쉬움이 있는것 같아요
주식 시세 확인하는것도 코스피종목은 등록이 안되는것 같고
앱스토어의 앱들이나 ai호출도 뭐 되긴 됩니다만 뭔가 아직 실험실에 있어야할 기계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링은 안샀어요 근데 링이 있다고 크게 달라질것 같진 않네요.
어차피 컴퓨터 보면서 일하는 직업이라 안경다리 만진다고 아무도 신경 안쓰거든요;;ㅋㅋ
착용감은 이런류 스마트글래스중에는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별 이질감이 없고 상대방도 말하기전에는 스마트 글래스인지 모릅니다.
근데 안경알과 프로젝터의 경계면부분에 시야방해가 있습니다.
한번 인식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거슬리는데 이세대 기기에서는 물리적으로 해결할수 없는 한계인것 같네요.
신기하긴한데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아직 한 2~3년 더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백만원돈 주고 샀으니 미우나 고우나 계속 쓰긴 할것 같습니다.
좀 더 써보다가 생각이 바뀌면 또 글써보겠습니다.
그나저나 Meta Display대신데 G2 고려중이었는데 다시 원점이네요. ㅋ
저도 몰랐는데 중국에 본사가 있다고 하네요;;
비슷한 제품이 조금씩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여러모로 연구개발,고민이 필요한 시장인것 같습니다.
신기한 스마트글래스라기 보다는 최첨단 수첩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