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집 PC를 인텔 i5 3570k 아이비브리지에 Z77 보드를 씁니다
그래서 윈도우10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긴 한데요
MS가 윈도우11의 시작 메뉴 이런 것도 리액트로 만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아웃룩, 클립챔프, 위젯, To Do, 코파일럿 등등 많은 내장 앱들이 WebView2로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다
클리앙에는 요즘 선거철 이기도 해서 IT 얘기 보단 정치 얘기가 더 많이 올라와서
윈도우 관련 최신 소식은 못본 것 같은데 요즘 MS가 윈도우 K2 프로젝트를 하고 있더군요
윈도우 K2는 MS가 윈도우11의 성능, 안정성, 완성도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인 대규모 내부 최적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실행 창도 몰랐는데 기존 윈도우11 최신 빌드의 실행 창도 WebView2로 개발된 거 였다던데...
최근에 실행 창을 WinUI3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서 기존 대비 속도 빨라졌다 합니다
기존은 103ms 인데 94ms로 빨라 졌다고...
시작 메뉴도 WinUI 3 프레임워크로 재설계 하고 있다고 하고요
최근에 탐색기도 WinUI3 프레임워크로 바꿔서 속도 빨라졌다고 하고요
전반적으로 이제 WebView2, PWA에 의존하던 걸 WinUI3 프레임워크로 바꿀 생각인가 봅니다
MS 내부의 UI 전략 파편화가 솔직히 너무 심했었고 팀즈만 해도 예전엔 일렉트론으로 만들었었으니...
너무 중구난방 이었고 자기네들도 웹앱을 더 많이 밀었었으니까
이제라도 좀 네이티브 앱을 본격적으로 미는 건 환영입니다
뭔가 개발 관련해서 확실하게 이제 로드맵 정립 같은 걸 했나 봅니다
Win32 ➔ MFC ➔ WinForms ➔ WPF ➔ Silverlight ➔ Windows 8/UWP ➔ WinUI3
이런식으로 넘어간 느낌인데 Win32, MFC, WinForms, WPF는 여전히 쓰이고 있는 것 같구요
실버라이트는 망했고 UWP도 망했는데 WinUI3은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제 작업 표시줄도 자유롭게 이동 되는 것 같구요
피드백 허브 앱도 개편했다고 하던데 의견 수렴 하면서 신기능 추가 보다는
버그 개선하고 안정성 해결에 중점을 두려고 하나 봅니다
윈도우12는 나오려면 시간은 걸릴 것 같네요
기능이 자잘하게 바뀌고
윈도 12는 베타중 일듯 합니다
아마 받을 수는 있지만
옛날 윈도7 베타 할때처럼
버그 리포팅의 장점 이 없어서
참여는 다른 유저들 이 할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윈도우11이 윈도우10보다 사용자 경험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