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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인생 흔적 남기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인간 사회는 왜 이 모양일까.... 라는 질문에 나름의 답을 써 봅니다.
모든 생물의 DNA에 새겨진 본성과 목표는 생존과 번식이며
생물의 하위에 속한 우리 호모 사피엔스의 본성 중에서 배타성과 공격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생존, 번식의 본성과 배타성, 공격성을 타고 난 존재임을 인정한다면
인간 사회의 못된 언어와 행동을 상당 부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편을 만들고, 적을 만들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로서의 생존에 이득이 되었기에 오랫동안 형성된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법과 징벌과 양심과 자기 성찰로 인해 어느 정도 제어가 되고 있긴 합니다만....
못난 시민들을 거르고 훌륭한 시민들만 선별해서 새로운 사회를 만든다 하더라도
선별된 사회에서도 이전의 불법과 악행은 새로 태어나고 반복될 것입니다.
특히, 익명으로 숨을 수 있는 방편이 있는한 더욱 극대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배타성, 공격성이라는 본성 때문에 아름답고 이상적인 사회는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타인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호모 사피엔스의 본성과 깊은 상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사회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글러먹었다는 얘기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적어도 태양계 내에서는 최악의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인간 사회의 리스크를 잘 피하시고 평온한 마음 지속하시길 빕니다.
법과 교통 규칙을 잘 지키고 투표도 잘 하고 타인에 대한 정중한 태도 유지에 애를 쓰는 괜찮은 시민이 썼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많이 믿었다가 당한 분들이 결국엔 사람은 그러한 존재이다라는 결론에 이르고
그러한 결론을 가지는 이유는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더군요.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솔직히 비슷한 주제에 깊은 사고과 고찰을 한 책들과 선지자들이 많으니 혼자 생각하시기보다 책을 읽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화생물학식 결과론으로 말하자면 딱 그정도의 이타심이 인류가 생존하는데 적절한 수준.. 이라고 생각하면
인류의 사악함(?)이 도덕성을 따지기 이전에 자연에서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_~
현시대 여러 유명한 미래학자, 교수들이 인간을 유전 진화학적 동물? 로 결론내리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가장 비근한 예시로..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에 자동적으로 끌리는 비유가.. 돈이 곧 여자의 생존과 육아를 안전하게 보장해줄것이라는 유전진화적 dna 가 여자한테 발동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말은 그럴듯 하지만 .. 그냥 돈이 좋은 거지 무슨 숨겨진 dna 까지 동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