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오랜만에 만난 학교 선배 말씀이었는데요.
저는 이번 5.18 비하 및 조롱 이벤트만 알고 있었습니다.
세이렌 이벤트, 뉴턴, 텀블러의 용량표기..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참담하더군요.
이념과 사상이 달라서 대립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피해자와 약자에 대한 조롱과 비난을 놀이로 삼는 건 혐오 범죄라서 사회가 격리해야 해 할 질병이라는 말씀이더라고요.
저도 50대라서 선배 님 역시 꽤 나이대 있는 분임에도, 이번 일을 매우 염려하시더라고요.
이 질병을 사회가 치료해야 한다는 그 말씀에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