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단조로와 지고 있다는 과학 유튜버가 있네요.
심지어 과학 분야도 그렇답니다.
사람들의 생각, 외모, 옷차림, 가지고 다는 물건, 소비하는 음식 등 모든 것이 단조로와 지고 있다네요.
그 원인은 바로 과학발전이 표준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게 마치 나치가 독일 국민을 세뇌하던 작업과 비슷하긴 하다네요.
과학이 발전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은 표준화와 최적화를 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만드는 제품 또한 가장 최적화된 제품밖에 없다는군요.
이게 마치 진화론에서 말하는 수렴진화같다는군요. 인류가 수렴진화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는군요.
그래서, 결론은 그런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좀 할 필요가 있다는군요.
그 예시로 사이버 트럭을 들고 있군요.
사이버트럭은 못생기고, 비실용적이지만, 총에 맞기 싫은 사람은 꼭 타야 한답니다.
그래서, 총이 보급된 미국에는 필요하다는군요. 하지만, 많이 팔리는 않는다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네, 그렇긴 하네요. 예전보다 더 상대적 불평등이 커져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돈이 없으니 하나를 사서 만능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걸 점점 더 찾게 될 거고요.
슈퍼카 회사들 2000년대 이후에 죄다 망해서 어디 팔렸잖아요.
지금도 회사 순매출로 자립 가능한 곳이 거의 없구요.
약간의 다른 효용성에 돈을 분배 책정할 여유가 없다는 거죠.
이정현의 와라든지, 샤크라의 인도풍 노래라든지.. 백지영의 라틴풍 댄스라든지..
진짜 특이한거 많았는데 요즘 가요계는 좀 재미가 없어요.
극한의 최적을 추구하는 항공기나 우주선의 구조가 한방향으로 진화해가듯,
최적화라는게 존재하는 기술 분야에서는 윗글에 동의합니다만
문화와 음식같이 개인 취향에 따르는 요소에 최적화를 대입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이, 가요계만 하더라도, 힙합, 락, 라틴, 레게 등등 음악장르가 공중파tv에서 접할 수 있던 과거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메인스트림 하나로 수렴되었죠.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다양한 색상이 존재했던 의상도 지금은 상/하의, 남녀 노소 구분없이 검은색이나 무채색인 경우가
확실히 더 많아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의 모습과 생활을 쉽게 공유할 수 없어 개개인의 구별되는 라이프 스타일이 존재했던 과거와는 달리,
국가 단위의 인구가 비슷한 것을 보게끔 정밀히 큐레이션된 미디어와 및 사생활 공유에 의한 인공적인 결과라고 봅니다.
게다가 과거의 미디어를 대체하는 수많은 인플루언서나 기업에 의해 의도적으로 탄생한 상업적 결과물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sns보다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한 AI 덕에 인간 취향은 더욱 획일화될 것임.
만약 과학발전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라면 sns 교류없는 환경에서 모든 국가들의 유행이나, 식습관, 생활습관 등등이
비슷하게 으로 수렴해야함.
최적화된 한가지 답을 찾는 과학이란 시각으로
여러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아 살아움직이는 인간심리와 문화를 정의하기엔 ..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