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실게임은 계속 되네요
[단독] 서울시, 국토부와 17번 회의…‘GTX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는 ‘0번’ | 한겨례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시공 사고를 알게 된 뒤, 국토교통부와 모두 17차례 회의를 하는 동안 철근 누락 사실을 단 한 번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마감테이프 제거’, ‘누수 보강’ 같은 세세한 보완사항까지 공유했으면서 정작 철근 누락 사실을 알리지 않은 걸 두고 “‘오세훈 구하기’를 위해 조직적으로 사안을 은폐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