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생들 데리고 기숙사에서 같이 월드컵 보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 4년지났다니(3년이었나요? 겨울이었으니)
나이가 드니깐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세는것도 무의미하고..
그나저나 6월 11일?부터 월드컵이라는데 시국이 시국이고 정세가 이렇다보니 그렇게까지 막 들뜨지 않네요. 실제 2002년월드컵이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그 뒤로는 아무기대도 안 됩니다. 수장이라는 사람도 ......한숨만 나올 정도이고..
그냥 선수들 다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기적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OTL
살펴보니 멕시코 남아공 체코 이렇게 붙는 것 같은데 멕시코랑 체코가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은 그나마 어부지리로 올라갈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48개국하니 정말 정신없는 대회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