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차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할겁니다
김용남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가 참 지저분하네요
몇주간 모공 정치글에는 댓글다는건 자제했습니다
잘난건 없지만 전공이 정치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념이 고상하고 고결한 사람은 좋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자신이 속한 당의 이익을 우선하고 지지자들의 이익을 우선하는게 정치입니다
미국 정치인들을 보면 지지자들과 지역유권자들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을 아래것으로 자신들이 교화해야할 대상으로 취급하기 십상입니다
민주당도 자신의 신념이 아주 고결해서 당원들의 주장은 니들이 잘못알고있는거라고 가르치려드는 정치인들이 많이 있죠
당장 떠오르는 몇 사람이 있을겁니다 물론 당원 무시하다 스스로 물러나거나 경선에서 떨어지기도 하죠
역사적으로 순혈주의 정책을 편 국가들은 쉽게 몰락했습니다
조선같은 나라는 투항한 항왜들도 전쟁이 끝나자 소리소문없이 짬처리 시켜버렸습니다 그 결과는 뭐 여진족에게 털리죠
당제국은 하루전까지 아군을 무썰듯이 썰던 적장이라도 투항하면 바로 중용해서 높은 관직과 군대까지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고구려까지 멸망시키죠
김용남 전의원의 발언은 물론 비난받을순있지만 냉정하게 보면 그 당시 자기당과 당원들의 의견을 대변한것입니다
그 당의 정치인으로써 할일을 한겁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포섭해서 선봉에 세워 총알받이로도 쓸수있습니다
그 당시 행동에 잘못이있다면 법적으로 처벌받으면 됩니다
비난하기 전에 한번 역할을 주고나서 써보고 내칠지 말지 고려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어치피 재보궐이고 짧은 시간후에 선거가 돌아오면 경선으로 다시 쓸지 버릴지 우리 당원들이 선택할수있습니다
저는 김용남이 우리 당원들이 원하는대로만 잘 움직여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계속 집권할수있는 정당입니다
요즘 세상에 완전무결한 도덕성, 이념적 순수성을 찾는 편협함은 결국 다시 저들에게 정권을 넘겨주게 되는 원인이 될겁니다
아무리 좋은 이념, 신념, 도덕적 우월성이 있어도 집권하지 못하고 힘이 없으면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왜 이재명 대통령이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될수있었나요?
그동안의 고결하신 선비질하는 정치인들과는 결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전쟁터에서 야습은 비겁하니 하지말자고 하는 수준의 깝깝한 정치인에 질려버렸기 때문입니다
조선 인조때 도덕적으로는 임진년 조선을 도운 명에게 충성을 다하는것이 옳은것이지만
현실적으로라면 청과 친교를 하는것이 옳은 선택입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명분과 이념만을 고집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증명합니다
조국은 민주당에 들어올수없고 합당해서도 안되고
정치적으로도 성공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똥밭이고 약육강식의 정글입니다
구시대적 정치인이며 정무감각도 없고 현실감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 지인중에는 저보다 훨씬 오랜 당원이신분이 계십니다(열우당시절부터)
이낙엽씨를 지지하셨지만 2020대선때도 이재명대통령에게 한표를 행사하셨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원이시고 여전히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십니다
민주당원이라면 최선을 다해 당에 의견을 피력하되 최종적으로는 당의 후보에 한표를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싫으면 탈당하고 다른당으로 가야죠
아닙니다 저도 글 못써요...
전공은 문과인데 실상은 이과형 인간입니다
ㅠㅠ
저도 할말이 많지만 줄이게 되네요.
+ 선거좀 빨리 끝났으면 싶네요.
이미 끝난 후보입니다.. 포기하세요..
관심법인가요?
의혹에 대해 본인이 해명하였고 문제있을시 본인 책임진다고 하였습니다,
해명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얼버부린거에요.
자기 목소리 녹취가 나온이상, 가족 간이 복잡한일이 있었다로 해명될 사항이 아닙니다.
동감합니다.
그동안의 고결하신 선비질하는 정치인들과는 결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전쟁터에서 야습은 비겁하니 하지말자고 하는 수준의 깝깝한 정치인에 질려버렸기 때문입니다
-> 그 고결하신 선비질하는 정치인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배척하면서 표만 내놓으라는게 현재 상황이에요.
김대중 대통령부터 이재명 대통령까지 가치 지향적 민주당원들 없이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요?
단단하게 받쳐온 민주당 지지자들, 집토끼 배척하면서 외연확장만 외친다고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던데요?
이낙연보다 이재명을 뽑는 당원들의 선택 자체가 이낙연의 외연확장보다 이재명의 선명성을 선택한 건데, 갑자기 왜들 뉴이재명이랍시고 '항왜'가 아니라 아예 외부에서 당을 접수하러 온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게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념과 가치는 다릅니다 이념은 변하지않지만
가치는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그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전의 민주당 대통령들과는 분명 결이 다릅니다
불법적인것에 대해서는 고발하시고 법적인 판단을 기다리면 됩니다
아직 명확하지도 않은걸로 불타올라야 하나요?
500퍼 공감해요
물론 선거철임을 감안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게 또 말린다고 뭐가 더 나아지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반복해서 겪는 문제이고,
이번에는 조금 더 수권 정당이 가져가야할 태도를
아직 잘 모르는 지지자들이 많은... 현 상황이 반영 된...
이런 과정에서 빚어지는 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더 큰 뜻과 더 큰 방향을 잡고 가기 위해서는,
단호 할 때는 단호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포용적으로 가는 것이
어떤 선택 같은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이며,
그렇지 않고 적을 만들어 나가는 정치는 그 후유증이 반드시 찾아 오므로,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정치를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 ... 외교를 따로 전공한 것도 아닌데,
친구를 만들어 가는 외교를 하고 있고,
반면 트럼프는 적을 만들어 나가는 외교를 하고 있죠.
정당정치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민주당이 자기들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몇몇 구태들이
민주당을 되찾아야 한다고 난리치는 거로밖에 안보입니다.
그게 정치인지
패거리 친목질인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특히
입만 열면 선민의식에 가득차 있는 그 어떤 분은 더 이상 그 가면뒤에 숨지 못할 것입니다.
관점의 차이죠.
이런사람이 민주당 후보인게 맞냐? 이렇게 네거티브를 할꺼냐?
동감합니다.
당은 당원들의 바램에 맞게 행동해야죠.
>반대로 우리나라는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을 아래것으로 자신들이 교화해야할 대상으로 취급하기 십상입니다
이런 성향이 걱정스럽더군요.
경선도 안하고 꽂아놓고 이잼픽이니 지지하지 않으면 해당행위야 그러고 있더라구요.
>역사적으로 보면 이념이 고상하고 고결한 사람은 좋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 말고 그럼 어떤 사람이 군림해온건가요
그래서 아직까지 다들 삶이 힘든게 있고 개선해야하는게 계속나오나봐요...
앞으로 전략공천은 원칙적으로 없애는게 옳은 방향입니다 앞으로 당원당규를 또 바꿔야죠
하긴 그것도 그렇군요...
내홍을 겪어도 좋으니 이게 아닌가벼 싶을 때 바꿔야 미래에 피가되고 살이되겠네요..
안그러다가 망하는 것보단 백번 낫겠습니다
논리가 이상하내요,
님이 말하는걸 실현시키기위해 집권이 우선 목표인겁니다,
이상한 선비정신 선민의식 가지니까 정권 뺏기고 나라가 후퇴하는거에 책임이 있는겁니다,
정의라는 개념은 폭이 넓기도 하고 시대따라 변합니다. 노무현대통령과 조국의 억울함을 씻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런 복수심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대결과 맞대결의 불행만 만들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아주 들어서 김용남이나 이혜훈같은 이들을 기용했을까요?
대구에서 왜 이재명 지지율이 높을까요?
주가가 올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조국이라는 사람에게 과몰입하니까 대중에게 공감을 못사는겁니다,
이번 선거 조국의 행동을 보면
1. 검증 선빵
2. 사과무새(경기동부연합 보는중)
3. 위선적 행태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잇는다면서 검증 선빵)
4. 준비 안되서 토론회에서 밀리던 무능력한 모습
결론: 권력욕에 벌갠 무능력자 입니다
이런 사람이 당선되고 합당해서 민주당에 들어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저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2년뒤면 대통령 임기도 중반을 넘어서는데 이런자가 민주당에서 분탕치게 두어선 안됩니다.
거기에 최근 유시민과 김어준의 스폰까지 받고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김용남이요? 소악입니다 그가 대부업자건 말건 이제 상관없는거에요. 왜냐면 조국이 거악 안티크라이스트 수준의 거악이라서 그렇습니다
거기에 옆에 붙은 신장식까지
이런 자들이 활개 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어차피 대선까지 갈 양반은 아닐지라도 민주당과 국가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고 봅니다
글쎄요 조국씨는 권력욕이 강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조국은 나쁜사람아니고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써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기엔 너무 정치적으로 어리석어요
좋은사람이 일련의 행동을 하진 않을거같은대요,?
정치인으로서의 행동과 그 판단은 별개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른거니깐요
김용남 의원 영입할땐 다들 뭐하시다가 이제와서 난리일까요? 어디 숨겨진 비밀이 갑자기 뿅 하고 튀어나온건 아니죠
선거는 전시죠 지휘체계 무너지고 중구남방 이면 지는겁니다
김용남 의원에 대한 검증 시간은 이미 1년 가까이 있었음에도 이제와서 난리일까요?
...7년이시면 게시판사태 당비인하운동 수박대전 다 보셨겠네요. 맨날 손많이간다가... 왜 우린 당원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멱살잡고 끌고가야 당이 제 방향으로 가냐... 그러던거 다 기억하시겠네요.
김용남이 대선때 뭐 경선도 스킵하고 자리 받기로 할만큼 대단하게 들어온거 아니잖아요....
2014년에 한번 보궐 하고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극우 발언하며 주목받은 저쪽 출신인데 노선 바꾼다 하면서 확장 겸 들어온다는거 안막은, 그정도 아닌가요... 당원들이 들어올 때 와~ 하던가 앞으로 큰자리 줄테니 잘 살펴봐야지 그랬어요?
그냥 들어와 있던 당원이라 그런갑다했지, 뭐 대단한 당직 맡았던거 없죠..?
그걸 뭐 1년간 검증까지 해요...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보면 김용남 어케 쓰자는 당원 글이라도 하나라도 걸려요...?
과거행적 걱정 / 비판 글이 더 나온다에 22원 겁니다...
영입과 선거는 다른거지요
그간 작은 루머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후보들이 어쩔수 없이 낙마했던 사실 기억 안나시나 봅니다
네거티브를 네거티브라고 하지 뭐라고 할까요?
커피너님이 적으신 글대로 가 맞는 방향처럼 보여요.
이념과 가치는 구분해야 맞죠.
이념에 얽매여서는 시시각각 변화고있는 국제정세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잠겨버릴겁니다 ㄷㄷ
반대로 상당히 많은 진보매체에서 조국쪽을 그렇게 밀고 있지 않습니다.(제 느낌인데 연령층이 좀 어릴수록 조국에 대한 비호감이 높아 보입니다.)
저번 합당때부터 나온 얘긴데, 겸공에서 이정도로 밀었는데도 평택을에서 조국이 당선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진보진영 내에서의 김어준과 유시민의 파워가 예전만 못하다고 사람들이 평가하게 될꺼 같고 이후 진보진영 내 유튜브 파워의 방향성도 좀 바뀔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조국이 당선된다면, 갠적으로 현 파워구도와 뉴공의 민주당에 미치는 영향이 몇년은 더 갈꺼고.. 그건 민주당의 발전에 그렇게 좋은 방향이 될꺼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보다 진보 스피커가 많이 생기다보니 정보 습득경로가 다양해요,
그러니 겸공 매불에서 모른척하는 사안들도 알게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겸손 매불은 사회자가 편향되어 민주진영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마이너스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