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대통령이 폐쇄를 언급했겠으나
이미 일부의 밈으로 자리잡은 걸 사이트 폐쇄한다고 사라질 게 아니란 점이죠
물론 노출되는 환경을 최대한 줄인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겠으나
그렇다고 나쁜말이니 이젠 안 써야지 마음 먹을거도 아닐겁니다. 되려 반발심에 그 밈을 더욱 향유하겠죠
또한 다른 분들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정권이 무한하지도 않고 자칫 다른 공격의 수단으로 오용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접근하면 그들은 그들대로 둘 수밖에 없고
5.18 민주화운동도 정치적 중립이라며 제대로 못 가르치는 현재의 교단을 정상화하는 방향이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것도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요
지금도 각 게임이며 서브컬쳐며 스며든 상태인데
하물며 불법 만화사이트도 단순히 폐쇄한다고 해결이 안 되는데
이제 사이트 관리자들이 제대로 관리해야죠. 창과 방패입니다. 냅두면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꼴까지 온거예요.
관리자들은 합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트래픽만 속된 말로 빨면 됩니다
이게 현실이죠
독일처럼 제도가 교육의 역활을 할 수도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베 사이트 하나로 될까요?
유튜브에 얼마나 많은 혐오 콘텐츠가 돌아다닙니까
누구보다 박정희와 전두환을 증오하지만
똑같이 행동하고싶어하는분들이 많군요
딱 정치인들만 좋아질 나라를 꿈꾸시는분들. ㅎ
우리편일때 일베 펨코 기타등등 다 폐쇄
평생 우리편만 정권잡을거같나요
반대되면 그러면 클리앙 보배 더쿠 등등 다 폐쇄
그러면 나중에 누가되든 정치인들만 좋아하겠어요
과거보면 MBC 등등 모든 방송사 신문사도 폐쇄군요
공유 사이트가 폐쇄한다고 되나요 컨트롤씨컨트롤브이.
폐쇄해봤자 어딘가의 무엇이 그것을 그대로 흡수하며 오히려 반발심만 더 키워줄텐데
그리고 반대의 경우도 고려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자주 했던 말이었지만 패킷감청 논란일때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들중에서
정권이 넘어갔을때 악용되는 것도 우려했었습니다
처벌이 약했으니 막아보고 논의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정상인 중에 일베 들어가는 사람 있어요?
또한 요즘 진짜 혐오의 온상인 트위터(X)라던지 유튜브 같은건 어떻게 하련지?
중국처럼 막고 갈라파고스화할까요?
이쪽은 글로벌업체고 알고리즘으로 서로 분화되어있어 혐오의 온상이면서도 규제의 틀을 정하기가 마땅치 않죠.
하물며 해연갤이나 여시 같은 여초계 혐오커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련지? 과연 남초계 혐오커뮤와 똑같이 접근할까요?
'사람 취급 해' 주면 지가 계속 사람 인 줄 압니다.
어줍잖은 X선비질? 거두어 주세요.
이전 글 보니 스벅도 퇴로 열어 달라 하시고, 일베도 놔두자고 하시고..
스벅 글은 댓글이 80개나 달렸는데, 아무런 피드백도 없으시네요.
반대 세력들은 상대를 죽이려고 드는데, 가만 있으면 우리만 죽습니다.
죽창 들고 달려오는데 대화로 풀자고요?
그러다 망한겁니다.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