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파파괴네요
[단독] ‘오세훈 서울시’, 철근 빠진 공사도 ‘정상 인계’했나 | 한겨례21
2025년 말 ‘공사 핵심 책임자’ 인수인계서 단독 입수
전문가 “고의로 기재 누락 입증되면 직무유기”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노선 삼성역 구간에 철근이 누락되는 시공 오류를 인지하고도 국토교통부(국토부)에 6개월 뒤 ‘늑장 보고’를 했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공사를 발주하고 추진한 서울시의 담당 고위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시공 오류가 제대로 인수인계되지 않았던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의 안전관리 체계가 산하 기관 내부에서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