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평생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씨가 선거판에" |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추경호 후보 지원' 비판
스타벅스에는 "천박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국정농단 주인공으로 평생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씨가 선거판에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에서 진행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 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 전통시장을 동반 방문한 것을 두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3 내란 일으켜서 헌정 질서를 파탄 낸, 내란 세력에 협조했다는 의심을 받는 피의자 신분 후보를 지원한다고 국민 앞에 버젓이 웃으면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직격했다.
가뜩이나 개판인 사법부에서 기적적으로 낙인을 찍어 놓으면 홀랑 지워주니 단죄가 안 되고 역사가 뒤틀려요.
그런다고 해서 국민통합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정치적 거래일 뿐.
잼프는 다르겠죠.
미국과 중국도 화의를 나누는데 한국은 중국과 체제전쟁 중이라고 믿고 있어요. 아니 이미 중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하죠. 이 와중에 대통령 지지율은 60%를 넘으며 ‘일잘한다’라고 하지만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한동훈은 보수 재건을 위해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난 이제 보수라는 사람들은 그냥 민주당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잘해준다고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리 사정하고 매달려도 ‘너 하는 거 봐서’ 라고 하며 끊임없이 더 잘할 걸 요구하다가 조금의 실수라도 발견되면 거봐 라며 전 애인에게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지금의 보수 지지자들이라고 봅니다.
이미 너무 벌어졌어요.
그리고 이 법칙을 청년들도 알게 된 듯요. 아무리 조롱하고 괴롭혀도 즉 이지매를 해도 웃으며 대하는 바보처럼 민주당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