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렇게 가르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과거에는 방송에서든 어디서든 1천번을 강조하는 케이스가 꽤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과거 한국국방연구원이,
역사서에 기록된 모든 형태의 무력 충돌 사건을 단순 합산한 930회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왜구의 단순 노력 사건이나 국경의 수십 명 단위의 초소 습격,
삼국 시대 당시 일시적인 거점 전투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침은 외침이니 다 따져도 되긴 하지만, 이렇게 따지던
아니면 진짜 전쟁만 따지든
한국은 그 수가 적은 편이지 많은 편이 아닙니다.
이게 사실 역사를 배운 사람이면 대개 머리 속으로 그림이 그려졌을 것 같습니다.
아니 내가 아는 전쟁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내가 모르는 그런 전쟁이 또 있었나 ... 하는 것인데요.
전쟁 이름을 붙일 만한 케이스는 열 번이 채 되지 않습니다.
전쟁이라 할 만한 전쟁 기록을 유럽으로 대입해서 보면...
그 횟수나 기간이나...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고,
단순 침략 정도를 따져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여서,
어느 쪽으로 따지든 한국은 적은 편입니다.
마치 한국이 오랜 세월 그렇게 많고 많은 침략을 당하면서도
평화를 사랑하여 남을 침략해 본 적 없다는 거짓 서사는 이제 외부로 퍼트릴 만한 팩트가 아니라는 얘기죠.
아니 버젓이 정벌 및 확장 전쟁에 대해 배우고 있었는데,
침략해 본 적 없다는 서사는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유럽, 일본, 중국의 전쟁 횟수... 는 한국의 역사 보다 단순히 몇 배 더 많았다 수준이 아닙니다.
특히 이렇게 전쟁이 잦은 곳의 특징은...
아주~ 긴 전쟁이 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대만 방송에서 한국인 출연자가 사이다 발언을 잘 해와서
호감으로 보고 있었지만...간 혹 아주 옛 방식의 이야기를 하는 통에
왜 그런지 이해는 되지만.. 그게 몇 번 반복 되다 보니..
아직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가 보구나...
그것도 외국에서 그렇게 말하고 다닐 정도면...
바로 잡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비교적 평화로운 땅이었습니다. 오히려 기근으로 인한 굶주림이 더 큰 문제였죠.
소규모 부족급(왜구, 여진족, 홍건적, 거란족, 몽골족 등) 침략이 1천번 이상 되었다는 얘기인데
문제는 언급한 부족들이 하나같이 전투만랩들이라 비록 수백명 규모라 하더라도..
만일 같은 침략이 유럽에서 일어났다면 나라가 휘청했을지도 모르기에
그런 관점에서는 맞는 얘기일지도 모르죠.
(특히 국뽕채널, 국사컨텐츠, 외국인교수피셜 등등)
제가 학교 다닐때도 숫자로 명시되어져서 배워본 기억은 없어요.
(원간섭기때를 예를들면 9회에 걸쳐 침략했다고 할지 그냥 큰사건으로 1회로 볼건지 이렇게 하면 의견이 분븐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사건위주로 가르치는거 같애요)
지금도 AI에 물어보니 회수로는 가르치지 읺는다고 하네요.
현직 교육계 계신분이 답변해 주시면 좋을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