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몰·대형마트 매각 착수…회생법원 승인 조건 | 연합뉴스
홈플러스는 NS홈쇼핑에 매각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주관사는 익스프레스 매각 때와 같이 삼일회계법인으로, 이미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를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가 전 M&A는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회생법원의 승인을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독] 메리츠 “홈플러스 부동산 담보가치 3분의 1토막” 주장 | 한국경제 입력 2026.05.20. 오후 6:18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등, 민주당 TF 일부와 비공개 간담회
"담보 평가 가치 크게 떨어져…4.3조→1.5~1.6조" 국회 보고
신탁자산 청산가치 2.8조와 큰 차이…홈플러스 "실제 사례와 달라"
국회 비공개 간담회서 "담보가치 70% 급락" 주장
회생법원 선임 감평법인은 토지만 2.7조 평가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팔린 신내점·동광주점·유성점 등 3건 매각가는 감정가의 40%보다 비싸게 팔렸다"며 "1조5000억원은 근거 없는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회생절차에서 주주는 어떠한 권한도 없고 관리인은 법원의 지도·감독과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서 "많은 이해관계인이 있는데 헐값이 아닌 제값에 팔려고 노력하는 게 선순위 채권자의 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과연 MBK가 직원들 먼저 해고하고 넘길 수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까르푸 -> 홈에버 -> 홈플 을 무너뜨린 강경 노조를 과연 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