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 MOU 체결 임박 관측…靑 "기대 갖고 상황 보고 있어" | 뉴스1
靑 "양국 모두 휴전 수요 강력"…트럼프 "제대로 된 합의" 당부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 여부 불투명…"MFC 참여 계속 협의 중"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다고 하더라도 글로벌 해운 정상화나 원유 수급이 즉각적으로 정상화하기 어렵다고 보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유지하면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미국·이란이) 휴전을 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즉각적으로 풀린다는 보장이 없다"며 "자원안보 대응에 대한 변화도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주도의 '해양자유구상'(MFC) 참여 논의와 관련해 "계속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