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00만 권리당원, 500만 당원 상당수는
정청래가 왜 김용남을 공천했는지 가슴으로는 도저히 수긍이 안되면서도
정대표가 민주당 의원들과의 역학관계를 알고 있고, 처해있는 상황을 알기에
이해하려고 지켜보는 중이였는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과거 악행, 불법 여지가 있는
폭행, 부동산 투기 등등,,
2016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중 이렇게 공적영역에서
온갖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해온 후보가 있을까?
그동안 김용남을 비판했을 망정 정대표에 대한 비판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어제 대부업 논란까지 터져나오는데도
정대표가 당내 역학 관계 속에서 우물쭈물하거나, 분란이 두려워
이문제를 회피한다면,,
정대표는 그동안 자신이 기회가 있을때마다 했던,, 당원중심 정당,
민주당의 주인은 지지자라는 말은 그저 자신의 입지 확대를 위한
구호라는 걸 자백한다고 봅니다.
굳이 이재명이 당대표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말을 꺼내지 않겠지만,
정청래 대표는 당원의 신뢰를 저버리는 순간,, 미래는 없다는 것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무공천 하지않는다고 했는데
조국이랑 척지고 싶지않는 이광재 같은 사람은 고사했고
결국 김용남 같은 사람밖에 공천할 사람이 없던거지요.
의혹 있는 사람은 관련 사과를 해도 문제 삼고
더군다나 한명은 다른당이고 한명은 민주당이고
모든 국민 모든 당원이 글 내용처럼 생각할꺼라는건 잘못생각하신거같습니다.
이잼께서 어떻게 생각하셨을까도 그냥본인들 생각이지요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투표할껍니다.
민주당 당원 마음은 조국혁신당 지긋지긋하다에 가까울 거 같은데요, 조혁당원의 마음을 민주당원에게 함부로 투영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어이없어요.
제가 국힘의 책사라면
이 사진과 대부업자를 품은 이재명으로 전국을 도배했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진흙탕 싸움으로 끌어들여야
숨어있던 2찍들이 투표장으로 나오는 명분이 주어질 테니까요..
단기전인 선거는 진실의 싸움이 아니라 이미지의 싸움이지요..
그리고 이 전략의 파훼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근데 당대표가 여기서 먼저 액션을 취하긴 어려울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국이랑 엮어서 비판받고 있는데...
아무튼 조국이 선거에 지면 대권은 어려운 건 맞는 것 같고
만약 조국이 이긴다면 민주당분들이나 이언주같은 분들 참 곤란할 듯 합니다.
다들 총선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열심히들 하실 텐데.. 어쨌거나 둘 다 화이팅입니다
제대로된 민주당원이면 조국을 지지할것이다.
현실..
민주당원 70프로 이상은 김용남을 지지한다.
비록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남을 영입하고 정청래가 김용남 공천하였지만 그것은 김용남에게 기회를 준 것에 불과하고
이후 그 인물의 검증과 판단은 민주진영 당원과 지지자에게 맡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김용남 공천 또한 정청래가 혼자만의 생각으로 독단적으로 이루어진 결정이 아니라는 것과 지도부의 여러 의견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당대표에게만 그 책임을 묻기 보다
당대표도 그 과정에서 말 못할 사정이 있다는 것 또한 감안을 해 주어야 하겠지요.
어찌되었든 이와 같은 글은 비난이 아닌 결단을 촉구, 독려하는 글이라 생각되고 이 것은 오히려 당대표가 빠르고 올바른 결단, 결정을 할 수 있게 힘을 실어 준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결단, 결정의 촉구가 정말 비난이라면 뉴이재명이 오히려 좋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이 글의 댓글들만 보더라도 뉴이재명의 반발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것만 보더라도 이 글은 당대표 비난이 아닌 결정,결단 독려 차원의 글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도록 인증해 주었다고 생각되고 당대표가 내일 잘 판단하여
올바른 민주당 다운 결정, 결단 내려주실 거라 봅니다.
민주진영의 당원, 지지자 분들 모두가 당대표의 빠른 결정, 결단을 촉구, 독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 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김용남이 당선되어도 이후 문제가 되잖아요. 애써 자위하는 모습이 정말 애잔 하네요.
그리고 자위도 작작 하세요. 너무 많이 하면 병 됩니다. ^^
저는 똥밀필패, 뉴밀필패에 500원 겁니다.
님과 같은 사람이 민주 당원으로 있다는 자체가 민주당 지지자인 저로서는 참 부끄럽네요. ^^
부끄러운 짓을 한 님이 가셔야지요. ... 그리고 신고 하신다면서 뭔 그리 댓글을 수정하고 또 말을 계속 엮으시는 건가요 ... ㅋㅋㅋ
다만 이 글은 지지하지 않아요. 정청래도 지지합니다. 같은편끼리 이러지 말아요.
본인의 생각을 성급히 당원 대다수로 일반화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