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해군의 잠수함이 80년대 잠수함이라서요...
캐나다 해군이 韓잠수함에 찬사…"99년식 혼다 몰다 테슬라 산 듯해" | 뉴시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결정 앞두고 현지서 호평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한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III·3000t급) 등에 대해 호평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리 해군에 따르면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한 도산안창호함과 호위함 대전함(FFG·3100t급)은 24일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
캐나다 일간 더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하와이에서 합류한 제이크 딕슨 하사는 도산안창호함에 대해 "마치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새 테슬라를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잠수함 조리사가 갈비 등 여러 한국 요리를 준비해준 덕분에 매운 음식 내성도 키우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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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캐나다로 출국하기 직전에 만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한국의 수주 가능성을 묻자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그간의 사업 수주 준비를 설명하는 이어진 말들은 농담이 아니었다. 초대형 수주전을 둘러싼 절박함과 기대감이 동시에 묻어났다.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캐나다의 이번 사업비 규모는 K-방산 단일사업 역대 최대이며, 후속 군수지원까지 포함하면 약 60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까지 바라보는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042660)·HD현대중공업(329180) '원팀'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맞붙는 양상이다.
이 청장은 "사업이 성공할 경우 지난해 점유율 기준으로 달성한 방산 4강에 이어 수주액 기준까지 4강이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상징성이 매우 클 뿐 아니라 우리 방산 전체에 대한 획기적인 이미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긍정 효과도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빅토리아항에서 열리는 도산안창호함과 호위함 대전함의 입항 환영식 및 캐나다 해군과의 연합훈련에 나서는 출항식에 참석한다. 도산안창호함은 한국 독자 기술로 건조한 3000톤급 잠수함으로, 한국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도착했다.
이 청장은 "원칙적으로는 해군의 연합훈련을 위한 출항이기 때문에 (방사청이 아닌) 해군의 행사"라면서도 "이번에 굉장히 먼 거리를 항해하는 것 자체가 캐나다 해군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만드는 것이고,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잠수함의 실질적 성능을 실전 과정을 통해 보여주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청장은 "독일의 경우 경쟁 기종 자체가 개발 중이라 형상만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운용 중인 잠수함과의 질적인 차이가 두드러지게 부각되면 좋겠다"라며 "우리와 이런 행사를 같이해준 것 자체도 캐나다로선 큰 결심"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청장은 또 자신이 직접 캐나다를 찾는 이유에 대해 "해군참모총장이 세일즈맨처럼 나설 순 없지 않느냐"라며 "제가 가서 축사도 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 캐나다 내부에 우호적인 여론이 생기지 않겠느냐 하는 기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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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 양산에 필요한 예산이 크게 늘어 전력화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KF-21은 우리 공군의 전력을 보강하고 수출 가능성을 높여주는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축이다. 천신만고의 어려움을 뚫고 우리의 힘으로 초음속전투기를 만들었다는 국민적 자긍심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미 비행안전의 위험으로 조기 도태가 필요해진 F-5의 대체 전력이기에 적기 전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산상 부담이 작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적기전력화의 중요성과 더불어 국민적 자긍심을 훼손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인 예산 배정을 위해 예산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 KF-21의 성능을 높이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능개량사업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저거 다 립서비스일 듯 합니다. 나토빨로 독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