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라서 사람이 많네요.
외국인들도 많고..
올라가던 중년분 한분이 제가앉아있는 테이블에서 장비점검하시는데..ㅋ
레키 스틱 두개 펴고..길이조절하고..
살짝보니 이건 돌려서 조이는게 아니고 잠그는거네요..
--대화--
저:사장님...이거 잠그는게 더 비싸죠?
아저씨:네.
저:북한산도 좀 빡세다고하던데 .
아저씨:저는 의상봉쪽으로..
안빡세요..
...
저:고등학교때..아..고2때 대청봉 날아다녔는데..
아저씨: ....
(ㅋㅋ 술한잔들어가서인지... 한번 나대고..ㅋ)
저::이거 좀 살짝 들어봐도되요?
아저씨:네
저:오 가볍네요.얼마나해요?
아저씨:20만원..요아래에서 샀어요
저:아 비싸네요.
저:스틱이 내려올때좋죠?
아저씨:네 내려올때 힘이 덜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