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부터 해오던 RC카, 바이크 투어링, 사진찍기, 만년필로 필기하기 등 크게 4가지가 있어요
근데 이게 나이먹으면서 점점 나가기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건 점점 안하게 되네요
RC카 조립은 재밌지만 나갈 시간을 내는게 힘들어 실내용으로 1/30 스케일을 하나 사서 두니 집안에서 제법 갖고 놀게 됩니다,
레고조립도 좋아했는데 노안이 오니 딱 끊게되네요.
바이크 투어링은 재미있지만 기변병이 언제나 있고, 사진찍기는 폰카가 좋아지면서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물론 정통 slr카메라와 폰카는 다르지만요.
만년필도 20개 정도 사모아서 쓰는데 이걸 항상 사용가능하게 관리하는것도 점점 일이 되어 가버리더군요.
저 같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가슴뛰는 그런 취미는 어떤게 있을까요?
젊을 땐 어떤 취미도 재밌게 느껴졌는데 이젠 조금 일종의 일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심레이싱입니다.
게임중에 유일하게 하는게 레이싱 게임이거든요.
스윙댄스 살사댄스 등도 생각나네요
대신 음악작업할 홈스튜디오를 강원도에 지으려 하는데
다음주에 부지 계약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