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에서 21일 22일 조사한 건도 업데이트 되었는데 전반적인 추세가
하정우 - 정체 내지 약간 하락
박민식 - 하락
한동훈 - 상승
입니다.
비전코리아라는 곳에사 23일 하루 돌려서 발표한 건 수치상으로 좀 튀어서 차치하고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지금 북구갑은 보수 표심 중 단일화를 원하는 표심이 당선될만한 한동훈 쪽으로 가고 있다고 해석해야 할 듯합니다.
잘하면 지난 22대 화성시을이 재현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여건이 다르기는 해도 흘러가는 모양새가 그러하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북구갑 선거 관건은 하정우가 전재수가 받았던 표심을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 국힘 박민식이 당 조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얼마나 방어할 수 있느냐 이렇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평택을은 국힘만 안 되면 상관없는데 북구갑은 하정우가 되어야 합니다. 하정우 낙선 시 대통령은 물론이고 정청래까지 타격입을 사항인지라 보궐에서 수성의 중요도는 북구갑이 평택을보다 더 크거든요.
지방 정치인들이 괜히 선거철에 젓갈 냄새나는 시장통 가서 껴안고 손잡고 가끔 뭐 싸주면 맨손에 받아먹고 포뽀몬쓰 하는게 아닌데 선출직으로 준비가 안되어서 나온게 참 아쉽죠...
특히 한동훈은 절대 되면 안됩니다.
이미 보아 왔습니다.
대표가 오지도 못하는 선거가 됫으니 나참
부산, 서울에는 위기가 찾아오고 있었네요.
여조로 장난친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한동훈이 올라오고 있네요.
JYP가 지금 솔직히 북구갑에서 한동훈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해도 설마 했는데 말이죠.
한동훈 당선되면 X 되는데…
악수하고 손털기가 논란됐을때 제대로 수습 못하고
오빠논란에서는 정청래에게 책임을 돌리는 회피성 발언에다
출정식때 짧은 원고조차 숙지 못해서 원고 보고 읽는 모습까지..
일단 정치가 처음이다라는 티를 너무 낸다는게 문제인데 AI전문가가 부산에서도 낙후된 지역에 왜 필요한지 제대로 어필도 못했다는 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전략공천이 잘 못 됐어요. 대통령 지지율 믿고 정치신인이든 뭐든 아무나 꽂으면 당선될꺼라고 생각한게 오만이고 착각인거죠..하정우 수석은 그전에 방송출연 하는것도 자주 봤는데 서울와서 방송 출연한다고 플러스 될꺼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결국 본인이 길을 찾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런게 얼마나 표에 영향을 끼첬었는지는 의문이네요
손털기나 오빠논란 후의 여론조사에 그런게 표시가 나나요 ?
일반시민들은 그런걸 별로 신경안쓰죠 , 정치꾼들이나 그런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악재니 뭐니 하겠지만
한동훈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에서 가장 많이 조명된 지역이 부산 북구입니다. 언론에서 하루종일 떠들고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걸 그 지역 사람들이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죠. 여론조사를 하도 돌려서 10만명 사는 동네에서 매일 전화받는게 일이라고 하는데 누구를 뽑아야 될까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지 않겠습니까?
하정우가 후보로 선출되기 거의 3주 전부터 한동훈이는 내려가 있었습니다. 생각외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친근감있게 말도 잘한다라고 알려졌었죠. 그걸 따라잡아야 하는데 헛발질 몇번 하면서 지지율을 올리지 못했고 위축되다보니 사람들과도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는게 취재한 사람들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답답한게 오빠 논란 있었다고 만나는 동네 애들마다 자기는 오빠도 형도 아니고 삼촌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대체 본인이 왜 논란을 지속시키는건지.. 안타깝더군요..수습도 못할거면서.
인구 10만의 작은 동네에서는 별거 없습니다. 더 발로 뛰고 설득하고 찾아다니고 말도 붙이고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하는게 최선이죠.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서 한동훈이가 국회 입성하는걸 꼭 막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통일교 세력 개입이 의심됩니다.
윤어게인 국힘당 기조에 안맞는 인물이
이재명 대항마라는 이미지 하나로 저렇게 결집한다는 건
좀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