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온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사 후 입장: 홍 전 차장은 약 7시간 동안의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충분히 오해를 풀었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0:01 - 0:26). 어떤 오해가 풀렸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대답 대신 "표정으로 답하겠다"며 윙크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28 - 0:38).
- 특검의 의심 정황: 특검은 홍 전 차장이 국정원 직원을 통해 미국 CIA에 계엄 정당성을 설명하고 전파하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이를 '내란 중요 혐의'로 적용하여 수사 중입니다 (0:39 - 0:43).
- 쟁점 사항: 특검은 홍 전 차장이 관련 과정을 재가하고 보고받았으며, 계엄 당일 부서장 회의에서 내린 지시 내용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11 - 1:19). 반면, 홍 전 차장은 해당 메시지 전달에 대해 알지 못하며 지시나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1:04 - 1:10).
- 향후 계획: 특검은 조만간 홍 전 차장을 다시 소환하여 조사할 방침입니다 (1:21 - 1:23).
홍 전차장 께서는 검찰 조사를 잘 받았다고 하시지만, 검찰 측에서는 이 조사를 친절하게 분위기를 풀어가려고 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뉴스타파가 압수수색 당했을 당시 당사자를 불러내 포렌식 조사를 할 때, 첫 날에는 분위기를 좋게 잘 이끌어 가다가 그 다음날 부터 사건과 관련 없는 문자 내용까지 범죄 관련증거라며 가져가겠다고 실랑이를 몇 시간씩 쓴다고 합니다. 사람 피곤하게 하는데, 진짜 홍장원 이 분에게 검찰이 계속 호의적으로 나올 것인가 의문이 드네요. 어떻게든 범죄자 혐의를 씌우기 위해서 귀찮게 하려 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