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교정 시설과 소방 현장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 교도소 인력 문제 (0:01 - 2:27)
- 과밀 수용: 전국 수감자 수는 63,600여 명으로, 수용 정원인 5만여 명을 크게 초과하는 과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행정직 편중: 전체 교도관 중 수감자를 직접 관리하는 보안 인력은 33%에 불과하며, 나머지 67%는 행정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현장 대응 역량이 크게 부족합니다.
- 현장의 목소리: 교도관 1인당 담당 수용자가 평균 10명 수준으로,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공백' 문제가 심각하게 지적되고 있습니다.
2. 소방 인력 문제 (2:28 - 4:55)
- 현장 인력 부족: 소방 인력을 증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직으로 쏠리는 현상 때문에 화재 진압 등 현장 인력난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 구조적 원인: 승진과 성과급이 관서 평가에 좌우되는 구조 때문에 서류 업무 비중이 높은 행정직을 선호하게 되며, 이로 인해 현장 부서의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대책: 정부는 향후 증원되는 소방 인력을 현장 대응 부서에 우선 배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인건비를 회수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사회 필수시설에 인력이 부족한 상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곳에 인력확충이 불가능 한 걸까요? 다른 곳보다 우선으로 인력이 들어가야 될 곳이 바로 이런 곳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 교도소를 짓는 것에는 강경한 입장을 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도관들 뽑는데도 힘을 써주었으면 좋겠고요. 소방서 인력도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그와중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택하겠죠
경찰,군인 등도 다 해당될거고요
이러나저러나 인구의 0.1퍼센트 이상이 교도소에 있다니 꽤 크게 다가오네요
아마도 교정인력의 아쉬움 중 하나가, 청송같은 격오지 내지는 일선 지자체 중에서도 외곽에 위치하다보니 근무여건,정주여건이 떨어진다는 것도 있을겁니다(군간부조차도 전방,강원도 화양인고 쪽은 경기도,후방대비 충원율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