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대구인지라.... 선거를 앞둔 주말을 맞아 대구에 왔습니다
우선 김부겸 후보 동선 찾아보고 응원하러 한번 뵙고 왔구요
덕분에 김부겸 후보님이랑 셀카 한장 건졌습니다
이제 진짜 선거운동(?)을 할 차례입니다.
인사드릴겸 친척집을 방문합니다.
친척어른께 누구 찍을거냐고 물어봤더니 이번에는 진짜 모르겠다고 고민된다고 하시길래,
"아, 여당견제 좋지요, 근데 국회의원은 몰라도 시장은 여당견제하라고 뽑는게 아니고 중앙정부랑 으쌰으쌰해서 대구 발전시키라고 뽑는거잖아요."
하면서 김부겸 열심히 푸시했더니 "그래 이번엔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김부겸 함 뽑아보께" 하고 확약주시네요ㅎㅎ
아직 대놓고 김부겸을 찍을거라 얘기하고 다니기는 힘드신가 봅니다ㅠㅠ
와중에 그집 사촌동생은 저한테 귓속말로 자긴 원래 김부겸 뽑을 생각이었다고 하고요..
오늘은 소소한 성과를 냈지만, 다음 주말에도 한번 더 와서 몇분 더 찾아뵙고 설득해보려고 합니다...
대구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ㅜㅜ 이번 선거에도, 앞으로도 대구에서 열심히 밭가는 민주당 청년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