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회사에서 쓸 요량으로 점심골라주는 메뉴 선정으로 바이브코딩으로 토이프로젝트성으로 사이트 만들어보았습니다.
'점심뭐먹지 LunchPicker'
아직 1달이 채 안된채로 업데이트만 수십번.. 근데 확실히 개발자가 아니라 편하긴한데...
이세상에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듯 뜯어고치고 수정해야할게 산더미더라고요;;
처음 글남기고 오류 피드백받고 커서AI 유료결제하고 부랴부랴....
모두 바이브코딩으로 진행하다보니 하나하나 실행해보고 에러로그 던지고 그러고보면 시간이 한나절가고..
그만큼 토큰 사용량도 많아지고
AI랑 구글 API도 연동해놔서리 사용자폭주하면 부담이 될것도 같더라고요;; (월10만원까지는 부담해보자 싶어서)
어쩃든 컨셉도 딱 잡아놨고 도메인도 사서 연결한 만큼 해볼만큼 해볼때까지 해보자 싶어서 좀더 확장하여 적용을 해보았씁니다.
항상 집에서 뭐해먹지 / 애들뭐해먹이지 고민이 또 숙제다보니--> 이 아이디어에서 집밥편을 만들어봤네요.
시작전 고민이던게 XX레시피 등 따라하면 저작권 등에서 자유롭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냥 단순하게 레시피는 AI에게 맡기고 구글 유투브 API를 사용해서 메뉴 선정된거에 대해서 밑에 리스트를 뿌려주자!
아무튼 그렇게 해서 생성이 되었네요.. 오늘도 소스 수정 및 좀 뜯어고치고 어느덧 저녁...
치킨한마리 시켜서 맥주랑 마시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뭐 얼마전에 AWS Summit Seoul에도 참여했지만 (AWS Kiro 등) LLM들이 코딩능력은 정말 많이 좋아져서..
누구나 기획력+시스템 이해도만 있으면 서비스 운영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얼마나 운영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드센스 신청한지가 열흘이 되어가는데 승인이 안떨어지네요ㅜㅜ
사이트가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기고, 회원님들 남은 연휴 잘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냉장고의 재료들을 Input을 받고, 이걸로 만들수 있느 메뉴와 레시피를 추천해준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
혹시 가능하다면 삼성AI냉장고와 API 연동을 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그걸 이미지 인식해서 재료들을 인식받거나요...
근데.. 이건 토큰이 좀 마니 들겠네요 ㅠㅠ
저는 회사에서 점심 안먹고 가급적 혼자 쉽니다. 안먹으면 오후 시간에 졸리지도 않고 집중력이 유지되더군요.
가볍게 군고구마 하나로 때웁니다. ㅎㅎ
LLM는 컨텍스트 초기화 인해 작업하신 내용들을 기억못합니다.
작업 히스토리와 실수, 결과 등을 저장해놓으면 이전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냅니다.
아래는 개념적인 부분을 작성한거니 참고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5629CLIEN
프레임워크/언어에 규칙이 어떤 문서 없이 그 자체로 명확하게 나타나게 코딩이 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코딩 컨벤션, 패키지 구조, 클래스 구성, DDD, 헥사고날, 종단/횡단 관심사, FSD 이런 개념이 그냥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으면 LLM이 크게 이탈하지 않습니다.
코딩 스타일이 보장된다면 소스 디렉토리 doc/에 그냥 비즈니스 로직 명세만 계속 정리하기만 해도 문제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