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사무소에서 단기 아르바이트 하실 분들이랑
같이 해서 2천부 넘는 선거공보물을 봉투에 넣어서
우체국으로 넘겼는데 바로 오늘 그 봉투가 각 가정으로
배송되었네요.
아무래도 선거공보물이고 부피가 큰 우편물인만큼
우체국 쪽에서도 오래 갖고 있기 부담스러우니
휴일에도 불구하고 우체국 직원들을 총동원해서
오늘 바로 배송완료한 모양입니다.
오늘 온걸 세어보니 한 20개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의 가정에선 몇개만 읽어보고 대부분
바로 재활용 폐기장 행인데, 이 선거공보물들
인쇄해서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송하고
그걸 또 인력을 동원해 분류 및 포장작업 후
가정마다 일일이 보낸 노고를 생각하면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저도 오늘 선거홍보물 받았는데
저 낱장마다의.후보의. 이력을보고 뭘 믿고 찍어주는지...
철만되면 스팸성 전화나 하고... 개짜증...
이런 의미없는 종이쪼가리 를 낭비해서 세금.낭비나 안했으면 싶네요 선관위는 다들 틀딱 노인들만 잇는건지
뭐가 바뀌는게 없네요 .. 이런거나 좀 정리했으면요
다 재활용종이로 버려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