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할 포인트나 약간 아쉬운 부분이지만 잘 만들어진 컨텐츠군요.
진지하게 아쉬운 자동 번역대신 한글 자막도 달아주고 싶어집니다.
... 조회수 한국에서 뽑고 있는걸지도요...?
하여간 국뽕(?) 제대로 느끼며 K 컨텐츠의 발전에 자랑 스럽습니다.
어릴 때 글짓기 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 받아서 ...
좋아하던 국어 선생님께서 두툼한 우리말 욕사전을 선물해주셔서 열심히 읽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거기 짧게 써 있던 내용은 이 현대 ㅅㅂ 의 정확한 전달에는 백분의 일도 미치지... 심지어 외국인의 설명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활자의 무궁한 가능성과 한계... 마찬 가지로 미디어 발전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다크한거 매우 좋습니다.
들어보면 알죠... 거기 담긴 영혼을... 영혼 있는 자들이 이 공명을 못느낄리 없는 것입니다...
ㅎㅎ... 오히려 제한 되는 방향 같아... 아쉽습니다. 사회가 정중해지는 것은 좋은 것이긴한데... 표준화되고 자극성 공격성을 제한해야할 필요성도 있다보니... 이해도 하면서도 아쉽습니다.
영화나 문학에서는 좀 너그럽게 한다던가... 라도 않으면 다 사라질 것 같습니다.
욕이라는 것 자체가 진짜 고대의 정보가 담겨 있는 산물이거든요.
영화에서...
아 나는 그게 참 매우 화가 나고 이 부당한 현상과 상황에 항의하며 그걸 너에게 전하고 싶다
이러고 있으면 쓰러질 것 같습니다.
ㅅㅂ... 이거죠...
네 그렇죠. 이건 세계 공통적인 표현인 것 같더군요. 욕의 어원 자체가 정말 우리에게 가깝고... 원초적인 단어일 수록 짧은 것도 여건이 좋죠. 그 긴 역사덕에 아마도 혼을 울리는 소리로 완성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릴 때 국어선생님의 지도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투리, 욕... 이런 것이 너무 사라지지 않는가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물론 정중한 언어가 중심이 되어야 겠지만... 거기 아름다움도 있는데 다양성을 잃어 가는 것도 같아요... 현대로 올 수록 쓸 기회가 사라지는 여건은 이해합니다만... 하다못해 문학이나 창작에서라도... 지켜졌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