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eennf님 요즘은 의무병도 귀합니다(병사가 귀하니 예전엔 행보관이 의무병을 작업이나 경계근무 데려가려 하면 육군규정대로 여단장 이상 허가 받고오라고 큰 소리 냈었는데 요즘은 병력자체가 부족해서 그러지도 못하는 분위기더라고요) 본대를 비우고 의무지원을 하는건 본대에 문제가 되죠 또 차라리 상비사단이면 사단의무대 같은 상위부대에서 파견을 요청하고 그럴 수 있지만, 동원사단은 육직/동원사령부 예하라서 일선 군단-사단-여단과 계통이 달라서 의무지원도 애매하죠 물론 어차피 심폐소생술 정도 상황이면 의무병이고 응급구조사고 군의관이고 대처 안되고 119 포함한 빠른 병원 이송이 우선입니다
의무대대 내지는 여단 증창설 훈련이면 예비군 중 군의관이나 의무병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량전상자처치훈련이나 tccc 같은걸 훈련을 하는 걸 떠나 민간인인 예비군에게 군대내에서 구체적인 의료행위를 요구하기는 어렵죠(냉정하게 따지면 대놓고 의료법 위반이죠 훈련 중 진료소요 있으면 원칙대로 하면 본 사단내지는 최기 의무대로 후송이 원칙입니다) 예비군에게 의무대기 시키는 것도 사실 요즘같은 시대는 시한폭탄이라고 봐야하고 뜬금없이 치과의사 출신한테 의무대기 자리 주고 떼우려고 그런 식도 많죠(저도 동원훈련시에 보직이 한방장교라던가 등등이었고 당연히 똑같이 훈련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무대장 같은 사람이 의무대기 하라고 요구하면 거부했습니다)
근데 저런 대규모 훈련인데도 현장 의무병이 한명도 없을수가있나요?
진찌 저건 인재에요
물론 어차피 심폐소생술 정도 상황이면 의무병이고 응급구조사고 군의관이고 대처 안되고 119 포함한 빠른 병원 이송이 우선입니다
의무대대 내지는 여단 증창설 훈련이면 예비군 중 군의관이나 의무병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량전상자처치훈련이나 tccc 같은걸 훈련을 하는 걸 떠나 민간인인 예비군에게 군대내에서 구체적인 의료행위를 요구하기는 어렵죠(냉정하게 따지면 대놓고 의료법 위반이죠 훈련 중 진료소요 있으면 원칙대로 하면 본 사단내지는 최기 의무대로 후송이 원칙입니다) 예비군에게 의무대기 시키는 것도 사실 요즘같은 시대는 시한폭탄이라고 봐야하고 뜬금없이 치과의사 출신한테 의무대기 자리 주고 떼우려고 그런 식도 많죠(저도 동원훈련시에 보직이 한방장교라던가 등등이었고 당연히 똑같이 훈련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무대장 같은 사람이 의무대기 하라고 요구하면 거부했습니다)
훈련을 빡시게 하더라도 만일의 사고에 대비토록 했어야 했는데 ㅠ ㅠ
국회의원들도 조용한가 보군요
안일한 지휘관들
심지어 이게 스벅건보다도 한참 먼저 터졌어요.
10일도 넘았는데,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예 언급조차 안되는게 너무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