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 KST - AP통신 - 콩고민주공화국의 국경없는의사회가 운영하는 의료센터가 방화로 일부 소실되었으며 수용중이던 에볼라 감염의심자 18명이 탈출, 행방을 알수 없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국경없는의사회가 운영하던 또다른 치료시설도 분노한 군중들이 들이닥쳐 방화를 했으며 치료시설이 전소되었다고 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번지고 있는 에볼라 펜더믹에 정부가 강력한 방역정책 및 사망자 매장 과정에서 장례절차를 간소화하고 조문객들의 결집을 막고 있는 것에 항의하는 집회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50명 이상의 조문객이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하고 장례절차를 대폭 간소화할것을 지시해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 WHO 는 에볼라 팬더믹 경계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에볼라 발병지역에서 미 영주권 소지자의 미국입국을 금지하는 입국제한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당국의 경고가 현실화되는듯 합니다.
코로나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사태에 더 잘 대처해야하는데
시작부터 무너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