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등장.....요... 아놔....
이번엔 함 해볼만 하다 싶었는데...
이동내 끝판대장 등장이네요 ㅡㅡ;;
ㅡㅡㅡㅡ
돌아온 '선거 여왕'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서 추경호 유세 지원(종합2보)
추 대구시장 후보와 30분간 시장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보수결집 시도
"추 후보가 좋은 정책 마련할 것"…'김부겸 만나나' 질문엔 미소만
"보고 싶었어요" 지지자 등 수백명 몰려 '박근혜'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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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https://v.daum.net/v/20260523171111265
YS 말이 맞았어요.
4.50대는 대구에 돈좀 끌어오자는 분위기
어차피 대구선거는 박빙입니다 -대구시민-
자연에서 빨간색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인공적인 빨간색은 너무 강해서 싫네요.
사람들이 이미지 정치(박근혜 등으로 대표되는)를 언제쯤 탈피하게 될 지요.
대구 경북에서 나고 자라고 이곳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50대가 되었어도 부모의 영향으로 모두 보수화 되어 있죠.
그거 깨우치게 하는데 몇 년을 붙어서 계속 이야기 해야 반신반의 할 정도입니다.
아는 지인을 10년 넘게 걸려서
끊임 없이 대화하고 노력한 끝에서야 겨우 현재 한국 보수세력의 문제점을 인지하게 만들었죠.
정말 어려운 동네예요.
제가 겪어본 이 지역 보수 성향의 사람들의 특성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신???에 대한 자신의 논리가 없다는 점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다보니 토론이나 대화를 기피합니다.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겠다는 의지가 강하죠..ㅎㅎ
이 문제는 학력이나 지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 회사원 할 것 없어요.
대구 경북을 떠나 타지역에서 오래 살다 돌아온 사람들은 좀 다를 뿐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자꾸 전라도와 비교를 합니다.
전라도 봐라 전부 민주당이 잖아. 우리와 다를게 뭐 있어?
애초에 왜 전라도 경상도 지역 감정이 생기게 되었는지 박정희의 지역 감정 조장은 씨알도 안먹히고
5.18로 인한 전라도 사람들의 공분을 이해하지 못해요.
만일 5.18이 대구에서 발생했다면 ? ---> 그런일이 대구에서 왜 일어나? 하는 반응~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고 겪어왔던 틀 안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결정되고 굳어져 가는데
특별한 깨우침이나 계기가 없는 한 그 사고의 틀을 바꾸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하죠. 그걸 절감한지 오래됐습니다.
대부분의 목욕탕을 가도.. 음식점을 가도...거의 TV 조선이나 채널 A를 틀어 놓고 있는게 기본입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정말 어려운 동네입니다.
그나마 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민주당 지지율이 30% 정도 나오는 것 맞습니다.
대학을 다닐 때에도 주변에 관심 없이 자라신 분들은 대부분 보수적이던데 그래도 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다소의 희망을 보기는 합니다~^^
제가 직장 때문에 경북에 온지 38년쯤 되었는데 그동안 주위 분들과 소통을 하려고 해도 정치적인 논쟁은
대화 자체가 불가능 하더라구요. 대화를 해보면 정말 지식인이든 어떤 위치에 있든 대화를 피하기만 하더군요.
몇 마디 하다 말문이 막히면 아무튼 민주당은 나쁘다... 이런식이에요.
님 같은 분을 가끔 보면 너무 반갑고 이야기 할 거리도 많고
주위 분들 이야기에 끌여들여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입꾹하다 어디서 주워 들은 가짜뉴스 이야기만 하고..
ㅎㅎ
한번은
문통 시절 잘 아는 지인 한 분이 문재인 정부가 쌀을 다 북한에 퍼주어 쌀값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분은 나름 배웠다는 분이고 나이도 40대였어요.
출처를 물으니 그냥 카톡으로 온 가짜뉴스를 자기들끼리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죠.
그래서
적어도 조선일보에도 나오지 않은 사실은 가짜뉴스가 확실하니 제발 믿지 말고 걸러라 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튼
호빵맨 님 반갑습니다~~^^
사실 추가 되더라도 곧 보궐이 다시 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큰일입니다.
대구의 민주당 분들 정말 힘드실것 같습니다.
국정폭망에 내란시도 똥을 싸도
모지리 공주 미소에 바로 넘어가나 싶은데
투표결과 보기 전까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러니 도시가 망해가지..
아예 무의미한건 아니지만 이제는 끝판대장급은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