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가 다른 집에 비해 6천원정도 더 나온 것 같아요.
33평 2인가구. 두 명 모두 낮에는 집에 없고 헤비한 컴퓨터같은게 없는데.....
339kwh나 썼네요
관리비는 다른 집 보다 3~4만원정도 적게 나오는데 전기료만 8만원....
세탁기를 많이 돌려서 그럴까요?
9시~저녁8시까지는 거의 전기 쓸 일이 없는데 2~3일에 세탁+건조기를 써서 그런지...
전기료가 사실 외식 한 번 안 하면 될 일이긴 하지만 은근슬쩍 안 나가도 될 돈 나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여름엔 작년기준 450정도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에어컨 틀면 50kwh는 우습게 넘기니 그게 그거긴 하죠
매일 세탁과 건조기+식세기+화장실2군데 휴젠뜨
+로청+전열교환기+티브이 정도 인데요.
500~600 사이정도 평균적으로 써요.
한여름에 에어컨 거실과 방두군데 키면 좀더나오고요.
의외로 에어컨은 전기를 많이 안먹는느낌 이에요.
전열기구가 최악입니다. 의외로 밥솥도.. ㅎㅎ
인덕션, 냉온수기, 김치냉장고 등이 전기 많이 먹는다는데 다행히도 이것들은 안씁니다.
다른 원인이 있을듯...
정수기 냉온수 사용 이거만 안해도 100키로와트는 덜 나와요
저희가 300중후반 나오던거 지금은 250kWh 나와요
8만원이면 진짜 꼭 필요한것만 사용하고 에어컨도 맘대로 안돌리는것 같네요.
전기료만 보면 저렴하게 나오는겁니다.
전기밥솥 보온이 은근히 많이 잡아먹습니다.
건조기, 에어컨, 인덕션....이런 전열기구들이 많이 먹고요. 식세기 같은거도 많이 먹고요. 김냉이나 냉장고 오래되면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집의 주요 가전들 가운데 전력 많이 먹는 놈들 저전력으로 싹 바꾸고 PC들을 몽땅 초 저전력 nuc로 다 바꿨습니다.
의외로 에어컨은 아주 구형이 아니라면, 최근에 냉매가 친환경으로 바뀌긴 했으나 전기세 차이는 없고, 인공지능 뭐시기가 엄청 전기 덜먹는 것도 또 아니라서 그냥 뒀고요.
그래도 살림살이 규모가 커서 평달 600kw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