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나 펨코에 거주하는 이런 애들은 심각하긴 한데, 이런 곳에 안가고, 싫어하면서
일베나 펨코가 퍼트리는 언어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베 디시 펨코 애들이 게임커뮤나 SNS에서 쓰다보니 일반인들도 그걸 접하게 되고 이걸 유행어라 생각하게 되는거죠.
예전에 갑자기 ~누 ~누 하는 말투가 보여서 알아보니 '노'가 너무 노골적이어서 이걸 회피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더군요.
그러더니 이제 노보다는 누를 그냥 많이 사용하죠. 글자자체는 ''누'이지만 '노'와 같은 용법과 의미로서 쓰이는거죠.
조작이 주작으로 글자가 바뀌어도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게 계속 퍼지다보니 이제는 유명 유튜버들도 어케했누? 이런 말 쓰는거 보이더라고요.
좋은 내용으로 유튜브컨텐츠 만든 사람들이 누체 쓰면 참 황당합니다.
그 정도로 인식도 못하고 단순 유행어 처럼 쓰이는거죠.
누체는 아직 공론화가 안되는데, 전에 클리앙에서 관련 이야기 하니 유행이니, 정치성향 상관없이 쓴다는 식으로
별문제 아닌냥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 기원을 생각하면 유행어가 되는게 문제인데 말이죠.
그런데 "주작"은 밈에서 유행이 시작된 것은 맞지만, 놀랍게도 실제 국어사전에 등록된 정식 단어임이 밝혀져 충격을 줬었죠. 결론적으로 공식 문서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단어입니다.
주작3 [做作]
발음
[주:-]
형태분석
[做作]
명사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
유의어
주출1(做出),조작1(造作)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36460&supid=kku000302312
하노나 하누 같은 어미까지 혐오라고 바꿔라 하는건
오히려 반발심만 불러 일으킬 뿐이죠
그렇다고 태극기만 들어도 비난하실 겁니까?
울아들이 그러다 호되게 혼났죠
저는 대구사는데요.
그리고 이런 얘기는 사람들이 이미 10년도 넘게 하지 않았나요? 이정도는 굳이 얘기 안해도 될 줄 알았는데요.
예를 들어서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간단하지도 않구요. 그냥 쓰지마라라고 하면 그냥 표준말 말고는 쓰지마라라는 결론으로 가기 쉽습니다.
==> 실제로는 상당수가 싫어하는 척 하는 위장 일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