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손절' 확산하는 관가…설문조사·경품 줄줄이 교체 | 뉴시스
'탱크데이'여파…공직사회 스벅 거리두기 분위기
설문조사 진행 6개 기관 모두 "스타벅스 안 쓴다"
한 정부 관계자는 "경품은 받는 사람 입장도 고려해야 하는데, 최근에 스타벅스 상품권 자체를 불편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다른 상품권으로 교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아직 부처 차원에서 공식 지침이 내려온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다들 굳이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라며 "당분간 스타벅스에는 잘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희도 매년 꽤 많은 경품을 스벅으로 해왔지만,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