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잠실새내와 9호선 삼전역 중간 즈음에 있는 스시집입니다.
몇년만에 숨쉬러 올라온 고래같은 친구와 오랜만에 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가게입니다.
예전에 최강록셰프가 운영하던 식당네오 가는길에 지나치곤 했었는데 가볼 기회가 없다가 친구 덕분에 방문했는데요.
11석의 닷지 자리에 런치 두타임 디너 두타임을 돌리는 전형적 가성비 가게입니다. 그러면서도 흥미로운건 주류필수가 아닌것 같더라구요.
스시는 좋아하지만 술은 즐기지 않는분들도 그런면에서는 좋은 가게일것 같네요.
차완무시 시작으로 츠마미 한입꺼리에 스시가 대략 9점 나오고 디저트 두가지에 식사까지 나옵니다. 이 구성에 디너가 5.8만원이니까 상당히 훌륭하지 않나 싶네요.
친구들이랑 대관해서 먹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마카세 스시집에서 주류가 필수인데가 있나요? 술을 안마시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상하군요 @@
저랑은 안맞는다는걸 알았죠..
그돈이면 한우고기 선택할래요 ㅎㅎ
가보고 싶어도 우리집에서 머네요 히잉